수상한 공모전

7. 대외활동은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조회수 : 7500


‘대외활동 여신 애기뿌’
조금은 수줍은 말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나를 대외활동계의 여신 애기뿌라고 부른다. 아마도 내가 대략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대외활동을 한 것이 대단해보여서 인것 같다.

 

넘치는 열정과 독기로 대외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오면서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있다. ‘나도 대외활동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블로그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그건 핑계야. 세상에 쉬운게 어딨어. 우선 시작은 해봐야지.”라고 말해준다.

 

요즘은 대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SNS’가 필수조건이 되었다. 나 또한 블로그개설을 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어떤 주제로 시작을 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선 채워나가라. 블로그는 마음만 먹으면 개설할 수 있고 그 안에 포스팅을 채우기 시작하면 방문자 수는 늘어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뭐든 ‘시도’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아무리 블로그가 대외활동의 필수조건이라지만 나는 블로그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에 철판깔고 오직 당당한 ‘자신감’하나로 덤벼왔고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무조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인드로 지내온 지금까지 10전 8승

 

아무거나 말고 관심 있는 것

내 주위에서도 간혹 찾아 볼 수 있는 경우가 대외활동, 스펙을 쌓고 싶어서 모집공고가 뜨는 대외활동을 아무거나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일부분으로 봤을 때 그 사람에게 그 대외활동 자체가 경험이 될 수 있고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는 있지만 나는 그 것이 단편스토리일 것이라 생각한다. 힘든 도전과 그로인한 교훈과 깨달음,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동기부여 등 뭔가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편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선 내가 관심있는 것.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그것이 ‘꿈’과 연계되는것.. 바로 대외활동의 경험을 통해 꿈을 찾는 한걸음 이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대외활동을 통해 보다 자세히 경험하고 알아보는 경험을 가지면서 나에게 적성이 맞는지, 혹은 내가 그 분야에 대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값진 기회로 갖길 바란다.

 

A.B.C가 아닌 A-a.A-b.A-c...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패션이라는 한 분야에 관련된 대외활동들로 수많은 경험을 쌓고 그 것을 자신의 스토리로 풀어 패션분야의 인턴, 그리고 취업까지 도전을 한다. 반면에 나는 패션,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활동을 했기에 어떻게 보면 막무가내로 대외활동을 지원한 것 같아 보일 수있다. 하지만 나는 향 후에 내가 쇼호스트가 되었을 때 내가 맡은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나에게 맞는 분야를 지금부터 찾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경험했던 대외활동의 스토리를 정말 값지게 만들기 위해선 내 진로와 관련된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단순히 대학생 시절에 열심히 살았어요. 가 아닌 나는 내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어요. 이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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