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공모전

1. 멘토소개 조회수 : 4600



 

'인생의 주연'이 되고싶은 아이. 김주연

 

 어릴 적부터 나는 ‘말하는 것’을 참 좋아했다. 유치원에서 웅변을 배우게 된 계기로 고등학교 3학년때 까지 약 14년동안 전국에서 열리는 웅변대회에 참가했다. 내가 직접 쓴 원고로 대중들 앞에 서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게 좋았고 그 순간 내 이야기에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인생의 주연'이 되고 싶은 아이. 꿈은 어디로 사라졌나

 

 시간이 지나 대학교 2학년을 마칠 쯤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진짜 내가 원하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꿈을 찾기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1년 휴학을 결정했다. 남들처럼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닌 정말 내가 자신있는 직업을 찾아 달릴 수 있는 꿈을 갖고 싶었다.

 

'인생의 주연'이 되고 싶은 아이. 꿈을 찾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홈쇼핑 '쇼호스트'라는 꿈을 찾았고 그 꿈을 찾아 달려가는 중이다. 쇼호스트란 직업은 말도 잘해야하지만 상품분석능력, 트랜드 파악 등 많은 ‘마케팅’적 요소가 필요한 직업이다. 그래서 나는 뷰티, 패션, 금융/보험, IT 등의 서로 다른 분야들에 대한 마케팅공부와 함께 대학생 대외활동을 경험하면서 꿈을 위한 디딤돌을 하나씩 건너는 중이다. 

 

 지금부터 '쇼호스트'라는 꿈을 위해 내가 건너온 디딤돌을 하나씩 꺼내보려 한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