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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고의 대외활동’ 홍보대사 부문 [살벌한 서베이] 조회수 : 6799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삼성을 연구하고, 삼성과 소통하다



 ‘영삼성’은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삼성과 20대를 잇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삼성그룹과 계열사 기업 활동, 삼성인의 직무 등을 취재하는 ‘열정기자단’과 해외에서 경험한 삼성, 삼성인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통신원’, 대학생의 목소리를 삼성과 나누는 ‘서포터즈’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가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대외활동 홍보대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는 삼성을 연구하고, 젊은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삼성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 후 6개월간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삼성과 함께 크는 대학생 싱크탱크’를 캐치프레이즈로 기업 현안에 대한 대학생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안을 삼성과 나누고 있다. 매월 삼성의 이슈를 놓고 연구·제안하는 프레젠테이션 활동을 펼친다. 현재 지난 9월 선발된 서포터즈 4기가 활동 중이다. 



삼성 관련 연구 활동 및 사업장 체험 기회 

지난 2007년 전국 대학 캠퍼스와 삼성을 잇는 온라인 메신저 ‘캠퍼스 통신원’ 1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캠퍼스통신원은 캠퍼스리포터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이들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삼성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2013년, 영삼성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으며, 기존의 캠퍼스리포터가 서포터즈로 명칭을 바꾸었고, 새로운 1기를 맞았다. 이전의 캠퍼스리포터의 역할을 하면서도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보다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서포터즈로 확장한 것. 일종의 ‘삼성 대학생 자문위원’인 셈이다. 이들은 삼성의 커뮤니케이션·마케팅 관련 이슈를 대학생 시각에서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팀 과제 형식으로 여론 조사와 현황 분석을 진행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제안한 아이디어를 놓고 팀별 경쟁을 하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정기 세미나에 참여하고, 삼성그룹 계열사 사업장 체험의 기회도 얻는다. 삼성전기, 강북삼성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삼성화재 등 다양한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 스포츠단 경기와 리움, 호암 미술관과 같은 삼성 문화시설 등도 체험하게 된다.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수료 시 소정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팀별 연구 수행비도 받는다. 우수 활동자는 별도로 시상하고, 그 외 다양한 삼성그룹 주관 행사에 우선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매력 포인트 

공모전 수상에 욕심이 있다고?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하면 매달 ‘실전 공모전’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쟁쟁한 실력의 팀들과 매달 경쟁 PT를 진행하다 보면 활동 종료 즈음에는 전문가 못지않은 PT 실력을 갖게 될 것. 삼성 임직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은 덤! 


▶ 선발 시기 : 매년 2월, 8월(2회)

▶ 선발 인원 : 200명 내외 

▶ 선발 전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 

▶ 주요 활동 : 삼성 관련 연구 활동, 삼성그룹 대학생 자문위원 활동 등 

▶ 지원 방법 : 영삼성  홈페이지(www.youngsamsung.com)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 접수



글 박해나 기자 | 사진 삼성 제공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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