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서베이

‘2014 최고의 대외활동’ 마케터 부문 [살벌한 서베이] 조회수 : 19320

KT&G 상상마케팅스쿨

이론과 실전이 조화된 마케팅 바이블



KT&G 상상마케팅스쿨은 지난 2010년 시작돼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0,5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이다. 상상마케팅스쿨은 지난해 <캠퍼스 잡앤조이>의 ‘최고의 대외활동’ 조사에서도 마케터 분야 1위에 오를 정도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이다. 2003년 국내 기업 최초의 대학생 마케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오늘에 이른 이 프로그램은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로컬·글로벌 기업들의 현업 마케터 126명이 출강할 정도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상상마케팅스쿨은 기업에 꼭 필요한 마케팅 인재를 기르기 위해 마케팅 역량 강화에 특별히 주안점을 두고 기획된다.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마케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 팀워크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양질의 교육과 든든한 상금으로 뒷받침 

지난 10월 활동이 종료된 상상마케팅스쿨 8기는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사례 연구 후 이루어지는 토론과 강의를 통해 마케팅 실무 감각을 제고하는 상상세미나는 물론이고, 지역별로 마케팅 멘토를 배정해 마케팅 기본 교육, 프로젝트 중간 기획서에 대한 멘토링 등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생들에게도 국내 유명 마케팅 전문가의 강의를 오픈해 양질의 교육을 받게 했다. 1박 2일간 열리는 마케팅전국캠프에서는 13개 지역의 우승 팀들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공유하고 교류한다. 



참가자들에 대한 혜택도 눈에 띈다. 수료증 수여는 물론이고, 우수 수강생에게는 전국 캠프 참여 기회와 총 3000만 원에 달하는 상금도 지급하는데 지역 캠프 1위 팀에게는 100만 원, 2위 팀에게는 50만 원을 주고, 전국캠프 1위 세 팀에게는 각각 300만 원을, 그리고 베스트 프레젠터 팀에게도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우수 팀에 한해서 한국생산성본부 인턴십 1차 면제의 특전을 부여하기도 한다.   

내년에 진행될 상상마케팅스쿨 9기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마케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KT&G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기존의 ‘스쿨-지역·전국캠프’로 이어지는 커리큘럼 전후에 마케팅 포럼, 토론 등 대규모 행사를 확대 진행해 연간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매력 포인트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생생한 현업 종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팀 단위로 수행해가며 협업과 조율의 원리를 깨닫는 것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수확 중 하나. 독도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카피라이터 정철 등 소위 ‘잘나가는’ 마케팅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 활동의 덤이다. 


▶ 선발 시기 : 3~4월, 9~10월(8기는 6~8월 모집) 

▶ 선발 인원 : 전국 13개 지역 총 1040명(지역별 80명)

▶ 선발 전형 : 서류 → 면접 

▶ 주요 활동 : 마케팅 실무 및 이론 교육 참가, 미션·프로젝트 수행, 현업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피드백   

▶ 지원 방법 : KT&G 상상univ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서 온라인 접수



글 박상훈 기자 | 사진 KT&G 제공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