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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템이 만드는 기적, 기부 패션 아이템 [hot item] 조회수 : 11706

착한 아이템이 만드는 기적

기부 패션 아이템


독특한 아이템은 스스로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최근 이런 패션 아이템들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입과 동시에 기부가 되는 ‘기부 패션아이템’이다.








 희움 희망으로 가득한 일상을 만들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심료 치료를 하며 압화 작품을 만들어왔다. ‘희움’은 이렇게 완성된 할머니들의 작품을 리터칭해 아이템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희움’은 ‘희망을 모아 꽃피움’의 준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우지 못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움의 제품들은 전문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기획·제작되며 수익금 전액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활동, 할머니들의 복지기금 등으로 사용한다.

www.joinheeum.com








추천 아이템 - 노트북 파우치 ‘그네’



심달연 할머니의 작품을 리터칭해서 만든 노트북 파우치 ‘그네’‘병화’‘꽃의 향연’. 세 제품 모두 심달연 할머니의 압화작품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압화 작품을 그대로 살리자는 제작방향에 따라 작품을 왜곡 없이 그대로 볼 수 있다. 가격 2만 7000원.











 크라백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가방

옷을 만들고 남은 천과 버려지는 천 등을 수집해 가방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크라백은 재활용 패턴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같은 패턴으로 가방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연스레 모든 제품이 한정판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지닌다.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희망학교설립에 사용한다. www.krabag.com




추천아이템 - KRAbag2 5305(BLUE)




2015년 새롭게 변신한 크라백. 시원한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흰색과 하늘새의 조화는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여성스러운 원피스에도 그 어떤 옷에도 어울린다. 가방끈은 개인의 체격에 맡게 삼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부족한 수납공간을 배려해 가방 앞면에 두 개의 포켓도 달았다. 가격 1만 9500원.












 원페이스 워치 색깔에 따라 기부하는 재미

유재석의 ‘커피콩시계’ 이후로 기부시계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시계 색깔에 따라 다른 기부를 하는 ‘원페이스 워치’도 마찬가지. 원페이스 워치는 ‘한 사람의 믿음이 희망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시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전 세계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 한다. 시계는 동일한 디자인으로, 9개 색이다. www.1facewatch.co.kr




추천아이템 - animal

원페이스 워치의 경우 제품의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색 배합이 다를 뿐!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색깔과 선호하는 모델을 고려해 시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랄한 느낌의 주황색 ‘animal’시계는 학대동물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분홍색 ‘breast cancer’시계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암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가격 7만 9000원.













 뉴:킷 사회이슈를 디자인하다

2013년 12월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 신예디자이너로 나타나 성장한 디자인 브랜드 ‘뉴:킷’.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시각화한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려 노력하는 브랜드다. 현재 뉴:킷은 멸종위기동물 알림 프로젝트 ‘RED LIST PROJECT’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의 어려움을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전한다. 전체 수익금의 5%는 WWF 세계자연기금으로 기부된다. 

www.new-kit.com








추천아이템 - RED LIST 팔찌(FABRIC VER2.)





뉴:킷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패브릭 소재에 위트 있는 멸종위기 동물캐릭터와 함께 ‘SAVE THE PENGUINS’, ‘SAVE THE ANIMALS’와 같은 문구를 새겼다. 턱끈펭귄, 북극곰, 일각고래, 웨델바다표범등의 캐릭터가 있다. VER2.는 기존 패브릭 팔찌와 달리 베이지, 갈색, 회색, 흰색 등 세련된 톤의 컬러를 사용해 어떤 옷차림에도 매치하기 쉽다. 길이 조정도 가능하다.










글 김미희 대학생기자(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 

사진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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