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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Issue] 베스트 대외활동 청년여성 좋은 일자리 발굴단 [Culutre] 조회수 : 4266
청년이여, ‘행복한 일터’를 찾아 널리 알려라!
서울시가 여성친화 일자리를 발굴할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여름방학 특별한 경험과 보람, 든든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다면 주목할 것.



‘숨어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서울 청년 100명이 나선다.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인을 뽑아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복한 일자리’를 발굴해 널리 알리는 ‘좋은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10~30대 청년 100명을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100명의 발굴단은 7월부터 3개월 동안 좋은 일자리 발굴단 기자로 활동한다.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업을 취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을 포함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어 있는 좋은 일터를 스스로 찾아내 세상에 알리는 게 주요 임무다.

좋은 일자리 발굴단이 발굴한 정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기업 20~30개를 발굴단이 직접 선정해 책자로 발간하며, 서울시 홈페이지, 일자리 관련 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곳을 통해 배포해 사회적 공감대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여성이 주 대상이지만 모집 정원의 25% 이내에서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거주지는 서울이 아니어도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는 청년들도 지원할 수 있다.

취재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4인이 한 팀이 되어 활동하게 된다. 모집 시 팀을 이뤄 신청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현역 기자의 멘토링 △좋은 일자리 발굴단 임명장 및 기자 명함 지급 △소정의 취재 지원비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www.youngseoul.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800자 이내의 에세이를 함께 이메일(youngseoul14@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7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한다. 문의 02-360-4868


interview
“좋은 일자리 찾기, 함께 합시다!”
윤설아 ‘청년여성 좋은 일자리 발굴단’ 운영 책임자

Q. ‘청년여성 좋은 일자리 발굴단’을 모집 운영하게 된 계기는?
A.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직원과 회사가 윈-윈 하는 경영 정책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을 청년 눈높이에서 발굴,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역할을 100명의 청년들이 담당하게 된다. 발굴단이 만들어낸 기업 정보는 책자로도 엮어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Q. ‘좋은 일자리’란?
A. ‘좋은 일자리’의 개념은 매우 넓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보상을 시행하며, 여성성을 존중하는 복지제도 등을 시행하는 모범적인 직장을 말한다.


Q. 운영 일정은?
A. 발굴단은 7월부터 4개월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기획 및 취재 등 기본 소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4인 1팀으로 취재 및 기사 작성을 하며, 소정의 취재비(활동비)도 지원된다. 평소 알고 싶었던 기업이나 새로운 기업을 발굴해 취재한 다음 콘텐츠로 가공, 온·오프라인으로 확산시키는 순서다. 취재 결과물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Q. ‘청년여성 좋은 일자리 발굴단’만의 장점이나 혜택은?
A. 평소 선망하는 직장에 직접 가서 취재하고 인사담당자 등과 명함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다. 향후 취업 준비를 할 때에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 ‘일자리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활동이다. NGO 지망생이나 기자 지망생이라면 생생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활동 과정에 현역 기자가 멘토로 참여해 도울 예정이기 때문에 실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다. 또 경영 기획, 홍보, 마케팅 등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살아 있는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활동을 마무리하며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어서 포트폴리오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Q. 여성만 지원할 수 있나?
A.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여성을 주축으로 한다. 하지만 모집 정원의 25% 이내에서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거주지(주소)는 서울이 아니지만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는 청년들도 지원할 수 있다.


Q. 합격 팁을 귀띔한다면
A. 지원서에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에세이를 써야 한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어떤 일자리가 좋은 일자리인지 솔직한 생각을 쓰는 게 중요하다. 청년들이 직접 ‘좋은 일자리’ 정보를 만들어 공유 및 확산시키자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글 박상훈 기자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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