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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학생들이 기획한 ′프로젝트 트래시백′, 쓰레기 없는 월디페 만든다 [Culutre] 조회수 : 11041


연세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트래시백’팀과 모바일 렌터카 서비스 ‘카썸(www.carssum.com)’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월드DJ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서 쓰레기 없는 축제에 도전한다.


트래시백 팀은 매년 야외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트래시백’을 기획했다. 트래시백은 '쓰레기(Trash)'와 '다시 가져오다(Back)'의 합성어로 축제 종료 후 발생한 쓰레기를 트래시백에 모아 가져올 경우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드는 쓰레기 감소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월디페 당일 물품보관서 근처에 위치한 트래시백(Trash Back) 부스에서 트래시백을 받는다. 

▲개인 소지품을 트래시백에 휴대하고 축제를 자유롭게 즐긴다. 

▲축제 종료 시 발생한 쓰레기를 담아 트래시백 부스에 반납한다. 

▲반납한 즉시 모바일 렌터카 카썸 이용권을 증정 받는다.



야외 축제 관객의 불편함도 해결하는 ‘트래시백(Trash Bag)”


월디페 참가 시 제공되는 트래시백은 쓰레기 회수 용도 이외에도 개인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튼튼한 백팩 형태로 제작되었다. 관객들은 선글라스, 휴대폰, 물병 등 개인 소지품을 트래시백에 담아 편리하게 축제를 즐긴 후 퇴장 시 발생한 쓰레기를 주워 반납하면 된다.


프로젝트 트래시백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모바일 렌터카 ‘카썸’ 3시간 이용권이 주어진다. 국내 최초 무인형 P2P 렌터카 플랫폼을 개발한 ‘카썸’은 서울 12개 구와 경기•강원•충북•경남 등 전국 25개 지역에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어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송암 레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월드DJ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댄스 퍼레이드를 결합한 ‘월디페 사운스 퍼레이드(Sounce Parade)’를 최초로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디제이 알비타(DJ Alvita), 톰스운(TomSwoon), 줄리안 조단 (Julian Jordan), 닥터 피(Doctor.P), 플러스 파빌리온(Flux Pavilion), 카슈미르(KSHMR), 블라스터 잭스(BlasterJaxx), 옐로우 크로우(Yellow Claw), 엠씨 졸리굿(MC JollyGood), 나이트메어(Nghtmare) 등의 세계적인 공연진이 대거 내한한다. 국내 라인업으로는 DJ Koo(구준엽)와 빅브라더(Bigbrother) 등이 출연한다.


‘프로젝트 트래시백’ 팀 소개

연세대 원주캠퍼스 경제학과 학부 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트래시백’ 팀은 2016년도 전공 과목 ‘캡스톤디자인’을 계기로 맺어졌다. 대표 학생 강선아, 김도율, 김오현, 정재호, 하경철, 정겨운  등 총 6명이 주축이 되어 축제 주관 사와 관객 및 후원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고안하기 위해 노력했다.


글 박해나 기자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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