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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한∙양방간의 병행치료로 면역력을 높여 이겨낸다 조회수 : 23936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유방암은 1위인 갑상선암 다음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유방암환자는 매년 평균 6.1%의증가율을 기록하며 늘어가고 있다.대게는 유방암이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에 걸쳐 발생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적요인, 호르몬요인(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음주 및 흡연,비만 등이 대표적인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학계는 판단하고 있다.이에 더해 최근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더더욱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졌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만혼(晩婚), 출산 지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스마트기기 사용과 함께 눈을 혹사하는 행위 등은 여성의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면서 부수적으로 얻게 된 유방암발병 위험인자들이다.


여타의 이유로 유방암이 발발하면 크게 침윤성암과 비침윤성암으로 나뉘게 된다. 비침윤성암의 경우 다른 장기로의 전이 위험성이 적어 수술만으로 쉽게 완치가 가능한 암이다. 비침윤성암으로 판정 받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유방암 0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여성의 경우 비침윤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10%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다. 대부분은 침윤성암으로 판정 받는데, 침윤성암은 림프관과 혈관에 침투할 수 있어 암이 진행됨에 따라 전신에 전이 위험성이 높다. 그만큼 치료가 어렵고 치명적인 성질을 지닌 암이다.


이를 치료할 때는 수술적인 치료와 약물요법을 병행한다. 그런데 치료 도중 팔이 붓거나 저리고,식욕부진, 탈모 등 각종 부작용을 경험하기 때문에 많은 유방암환자들이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 또한 유방암은 재발과 전이가 잦은 암으로 환자들이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다양한 문제와 부작용, 힘든 관리를 수월하게 하고자 유방암 환자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치료방법을 찾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면역력’을 높여 전반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치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효과와 실력으로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람한방병원의 김성수 원장은 “본원에서는 유방암 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12주면역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주 면역프로그램은 한약, 약침, 온열요법과 함께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 미슬토, 자닥신 등의 양방요법, 요가, 웃음치료와 같은 특화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개인의 병기와 증상에 따라 1:1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몸 속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환자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람한방병원에서 12주 면역프로그램을 경험해본 많은 유방암 환자들은 유방암증상 및 치료에 의한 부작용 호전효과를 경험했다. 유방암 항암치료와 병행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면역력을 높여 치료의 효과를 더욱 좋게 할 수 있으며 항암 치료 이후 약해진 면역력 회복과 재발 및 유방암 전이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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