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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를 높여라! 아름다운 ′코′를 위한 가이드라인 조회수 : 22111

얼굴의 중심에서 전체적인 이목구비를 완성하는 코는 첫인상을 좌우


따라서 얼굴 비율에 맞는 콧대는 입체적인 외모를 만들어 주며, 얼굴이 한층 갸름하고 작아 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반면 콧대가 낮거나 코 끝이 뭉툭하면 밋밋한 인상을 주기 쉽다. 이때 낮은 코는 이마나 입술에 비해 콧등과 코끝이 낮은 경우로 대부분의 동양인은 낮은 콧대를 갖고 있다. 얼굴 균형에서 벗어난 낮은 콧대는 얼굴의 윤곽을 흐리게 만들며, 미간 사이가 넓어 보이거나 얼굴 자체가 커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입체감 없이 밋밋한 얼굴은 심심한 느낌을 주기에 세련된 이미지를 갖기에는 다소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콧대를 높일 수 밖에 없는데, 보통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을 활용한 ‘융비술’로 콧대를 높여준다.


아름다운 코는 옆모습을 봤을 때 이마에서부터 콧등까지 선이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융비술을 받을 때는 코와 인접한 눈과의 조화와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사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다는 점은 최신 성형트렌드인 자연스러움과도 맞물려 있다. 코와 얼굴의 조화를 살리기 위해서는 획일화된 이미지나 특정 유행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정 연예인이나 유행을 따라 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어색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단순히 수술을 결정했을 때 아름다워 보이는 이미지로 성형을 하면 자신의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아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나는 코가 완성될 수 있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따라서 하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에 잘 맞는 코를 성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콧대와 코끝만 높여서도 안 되며, 이마부터 눈, 코, 입, 턱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수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코의 길이는 얼굴의 비례를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콧대 높이는 이마와 잇몸, 턱끝 돌출 정도를 감안해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마와 눈두덩이뼈와 연결되는 라인까지 섬세한 디지인이 필요하며, 그런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술했을 때 세련되고 입체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더페이스성형외과 한재정 원장은 “코의 형태, 얼굴형, 보형물의 장단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코 성형을 해야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코성형은 수술법뿐만 아니라 집도의의 노하우나 테크닉에 따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저렴한 비용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성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천편일률적인 수술로 진행돼 보형물 선택의 여지가 없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부적합한 수술을 받게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재수술 받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성형을 받을 때 안전한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 전문의 및 병원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성형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시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목적인 만큼, 자신의 상태에 가장 잘 맞는 수술을 선택해야만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더페이스성형외과는 개원 이래 10년간 쌓아온 성형외과 분야의 특화된 노화우가 알려지면서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 병원으로 등록되어 중국 등 해외 의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병원으로, ‘의료 한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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