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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섀도 활용 알짜 팁 조회수 : 19445

눈부신 아이 메이크업


블링블링 빛나는 눈매를 표현하는 글리터 아이템은 원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번짐과 가루 날림 없이 오래 지속하는 노하우를 여대생 7인에게 들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의 노하우가 담긴 16가지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믹싱 플레이트가 있어 다양한 컬러 블렌딩이 가능하다. 웨이크메이크 16+ 컬러 봄브 아이즈 14g 2만9000원. 2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미세한 펄의 다채로운 반짝임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미샤 벨벳 아트 섀도우 베네치안 에디션 6.4g 1만9800원. 3 영롱하게 빛나는 글리터와 섬세하게 마블링된 컬러는 섞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발색되고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린다. VDL 엑스퍼트 컬러 팟 아이즈 3.5g 2만 원. 4 크리미한 텍스처로 눈가에 자극 없이 드로잉할 수 있다. 반짝이는 펄감이 깊이 있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다. 랩코스 드로잉 젤 라이너 1g 9000원. 5 수분과 오일 셰이킹 제형으로 가루 날림이 없고 틴트 같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눈가 굴곡에 맞는 프로 팁이 내장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클리오 프로 틴티드 아이 5.2g 1만4000원. 6 워터 젤 베이스가 눈가 피부에 시원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유분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3CE 스파클링 리퀴드 피그먼트 9g 19000. 7 세범 컨트롤 파우더와 코팅 파우더를 배합해 뭉침 없이 밀착된다. 다중 프리즘 입체 효과로 펄 날림 없이 영롱하게 빛난다. 토니모리 아이톤 싱글 섀도우 글리터 1.7g 6000원. 8 주얼 콤플렉스 성분이 부드러운 발림과 은은하게 빛나는 반짝임을 선사한다. 물에 적신 팁 브러시를 사용하면 색상과 펄감이 더욱 돋보인다. 랩코스 아이-핏 섀도우 1.1g 1만 원. 


글리터 섀도와 마스카라만 있으면 아이라이너 없이도 또렷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눈매를 만들 수 있다. 눈두덩에 베이스 섀도를 깔고 작은 입자의 글리터 섀도를 얹어 음영을 넣어준다. 펄 섀도로 언더라인을 채우고 스키니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촘촘하게 채우면 완성. 돋보이고 싶을 땐 굵은 입자의 글리터 섀도를 선택할 것. 박현진


아이 프라이머를 눈두덩에 바른 뒤 베이스가 되는 섀도를 손가락으로 얇게 펴 바른다. 손가락으로 바르기 어려운 부분은 브러시를 사용한다. 크림 타입의 글리터 섀도는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펴 바르면 발색과 밀착력이 높아진다. 섀도 색을 바꿀 때는 반드시 손가락을 닦고 마른 상태에서 다음 색을 바른다. 황승민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은 자칫 눈두덩이 부어 보일 수 있으므로 은은하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베이스 컬러 위에 한 톤 낮은 컬러와 입자가 작은 글리터 섀도를 믹스해 사용하면 눈매가 더 깊어 보이고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손색이 없다. 황인영


완벽한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선 칙칙한 다크서클을 꼼꼼하게 가리는 것이 필수. 아이 브라이트너로 눈가를 밝힌 뒤 무펄 매트 컬러로 베이스를 바른다. 그다음 펄감이 강한 섀도를 바르면 발색이 좋아진다. 브러시 대신 손가락을 이용해 바르면 펄감이 더 살고 가루 날림이 적다. 손가락으로 바르기 힘든 부분은 스펀지의 좁은 면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눈 앞머리 3분의 2 지점까지 펄이 잘 밀착되도록 바르면 완성! 황미례


속 쌍꺼풀이라 섀도가 잘 번지는 편. 글리터 섀도는 무엇보다 밀착력이 중요하므로 아이 프라이머는 필수다. 아이 프라이머를 눈가 전체에 바른 뒤 매트한 질감의 무펄 섀도를 베이스로 깐다. 그다음 펄이 들어간 섀도를 덧바르면 지속력이 높아져 잘 번지지 않는다. 김민경


글리터 섀도를 사용하기 전에 수분크림이나 소량의 바세린을 눈두덩에 펴 발라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면 밀착력이 높아진다. 브러시 대신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리며 바르면 가루 날림이 덜하다. 아이 프라이머가 없을 땐 스틱이나 밤 타입의 컨실러를 얇게 눈두덩에 펴 바르면 발색력을 높일 수 있다. 최현정


눈꺼풀이 얇아서 퀭해 보일 때가 있다. 눈두덩 가운데에 글리터 섀도를 살짝 바르면 눈두덩이 훨씬 도톰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피부 톤과 비슷하거나 살짝 어두운 컬러를 고르면 튀지 않는 글리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단, 글리터를 너무 많이 바르면 잔뜩 부은 눈이 될 수 있으므로 과유불급! 서지연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사진 서범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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