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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 재발 막는 ‘한방치료’ 원리는? 조회수 : 33494



요즈음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이형성증을 진단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바이러스에 의해 자궁경부의 세포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정상과 종양의 중간단계에 들어선 상태를 말한다.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로 종양으로 진행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사이 여성에게 많이 호발한다.


하지만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는 과거와 달리 최근 자궁경부암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인 터다. 자궁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진단을 받아 치료할 수 있으니 되레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해석해도 무관하다.


다만 문제는 일부 병원과 의사들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게까지 수술을 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 수술법은 대개 증상 부위를 국소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 재발이 높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실 적극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다. 재발될 때마다 경부를 절제하게 되면 3차 재발 시 자궁전체를 적출해야 해서다.


자궁적출은 미혼 여성, 특히 출산 전 여성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일이다. 때문에 원추절제술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을 받은 젊은 여성들은 비수술치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은 한방치료다.


양한방협진 진행하는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재발률이 높아 양방치료만으로는 완치가 어렵다. 때문에 본원에서는 양방치료를 통해 이형성세포를 제거하고 이후 한방치료를 병행해 치료하는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 협진의 시너지 효과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수술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자궁과 자궁경부의 건강이다”라고 강조한 김 원장은 “소람의 12주 면역프로그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환자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돕는다. 건강한 면역체계는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떨어뜨려 자궁경부이형성증 재발율을 크게 낮춰준다”고 덧붙였다.


소람한방병원의 12주 면역 프로그램은 면역 재정비, 신체밸런스 조절, 면역 강화 및 관리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약침요법, 온열요법, 비훈치료 그 외 증상 별로 처치되는 다양한 양•한방 치료, 심리, 웃음 치료 등을 맞춤형 진료시스템으로 1:1 면역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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