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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의 핵심은 면역력! 조회수 : 26978



며칠 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개그우먼의 유방암 수술 고백이 화제가 되며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1위로 발병률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유방암 환자는 1996년 3,801명이었던 것이 2010년 16,398명으로 1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40대 유방암 발병률이 51.1%로 외국과 달리 젊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유방암 발병원인은 비만, 유전적 요인, 호르몬 요인, 음주 및 흡연, 늦어지는 출산 등으로 여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가장 크게 꼽고 있다. 유방암 치료법으로는 외과적 절제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등이 있으나 항암치료 진행 시 생기는 부작용 (부종, 구토, 식욕저하, 체력저하, 손발 저림, 탈모 등)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많다.


통합면역암치료병원인 소람한방병원의 김성수원장은 “유방암은 특히 전이와 재발이 잦은 암이기 때문에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수술 전 병기가 높았거나, 치밀 유방, 젊은 나이일수록 더욱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2008년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에 따르면 유방암 재발률은 20~30%다. 재발한 환자의 70.9%가 수술 후 3년 내 재발하며, 92%는 수술 후 5년 이내에 재발한다고 한다. 또한, 한쪽에 유방암이 있었던 경우 반대쪽 유방에 암이 생길 가능성은 10% 정도다. 


소람한방병원에선 암과 싸워나갈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소람 고유 치료 프로그램인 12주 면역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12주 면역치료는 양•한방 치료와 함께 심신을 회복하는 3단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약침요법, 온열요법, 면역환약, 전탕액, 과립제 뿐만 아니라 요가, 웃음 치료 등이 시행된다. 또한, 1:1 면역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별 맞춤 진행이 가능하다. 


김성수원장은 “면역력이 회복되면 재발의 우려가 낮아지고 설사 재발이 되더라도 암 치료와 부작용 완화에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며 면역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 김성수원장은 9월7일 오후 11시 MBN 황금알 <단백질의 재발견>편에 출연하여 단백질과 면역력에 관해 조언한 바 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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