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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모델연기전공 제4회 졸업패션쇼 개최 조회수 : 614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의 제4회 졸업공연이 14일 오후 4시, 7시 두 차례 서경대 본관 컨벤션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 졸업패션쇼 피날레 모습. (사진 제공=서경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의 제4회 졸업공연이 14일 오후 4시, 7시 두 차례 서경대 본관 컨벤션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졸업패션쇼의 타이틀은 'Modny'로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관객들에게 존재 자체로 빛나는 스스로를 바라보며 앞으로도 빛날 자신의 청춘에 대해 아낌없이 사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번 공연은 낭만시대의 고혹적이며 여성들의 도도하면서도 섹시함을 담은 김은주 디자이너의 스테이지 쏘리투머치러브(Sorry too much love), △2019 S/S 시즌 청량하면서도 자연의 느낌을 담은 최아영 디자이너 스테이지 베터카인드(betterkind) 등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환상적이고 감동 어린 무대를 선사했다.  


모델은 권지혜, 김경우, 김은주, 김주연, 남혜린, 서예림, 양유정, 이정아, 이혜림, 이하얀, 조은하늘, 홍한슬, 김기오, 김동규, 김성주, 박건호, 손정훈, 엄세웅 등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과 더불어 학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SBS슈퍼모델선발대회, Face of Asia Contest 등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까지 넘나들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통합형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모델연기전공뿐 아니라 무대기술전공, 미용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무대패션전공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서경대 패션쇼는 산학협력 연계 시스템으로 모델과 패션산업을 이어줌으로써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행사로 학생들은 관련 산업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을 하게 된다. 


산학협력 프로덕션 시스템의 영상과 무대, 촬영, 진행, 사은 등을 위해 마이요기, 밀트리, 니슬(NisL), 프런투라인(Front2line), 에스에스와이(ssy), 헤이시카(heyshka),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아리감성, 티젠(Tizen), 니욥(NIYOP), 즈톤(ztone), 스페이스 오디티(space oddity), 디어니스(Dierneas)에서 행사를 후원했다.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은 모델과 최초 정규 4년제 남녀공학으로 모델 뿐만 아니라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 중심으로 하나의 전공분야가 아닌 다양한 전공분야를 함께 배우고 각 전공 분야와 협업을 이뤄 작업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 


또 대다수 학생들은 YG케이플러스, 에스팀, 앨컴퍼니, 가르텐, 제니퍼, 신화사, 더모델즈, 에이코닉, 엘삭, 고스트, 몰프, 초이, COL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기획사 소속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의 패션쇼와 각종 패션 매거진,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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