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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취준생 1000명이 뽑았다! 올해 최고의 대외활동은? 조회수 : 18149






무수히 많아서 아무나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대외활동. 입사지원 시 가산점 부여, 해외탐방 기회 제공 등의 조건이 붙으면서 이제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기회가 됐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조건인 ‘금턴’ 합격에도 큰 도움이 되니, 이쯤 되면 취업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외면할 수 없는 이런 장점 덕분에 대학생활의 선택이었던 대외활동은 이제 필수 코스로 여겨진다.


반대로 대외활동은 기업에도 득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미래에 기업을 이끌어갈 인재인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 고객인 청년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더불어 통통 튀는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투자비를 들여서라도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기업에도, 대학생에게도 좋은 일이니 대외활동 운영에 제동이 걸릴 일은 적을 터. 때문에 전국에서 운영되는 대외활동은 1000여 개에 이른다.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인지되면서 분야를 막론하고 SNS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을 활용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내걸고 부실한 대외활동을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다. 혜택이나 보상, 저작권 보호와 상관없이 무조건 자사 제품을 홍보하도록 하는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 대목에서 과거와 달라진 점 또 하나, 과거에는 ‘대외활동’이라는 이름에 홀린 듯 끌려가던 대학생들이 이제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능동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제 아무리 거창한 타이틀이라도 '속 빈 강정'의 대외활동은 대학생에게 외면받게 마련이다. 


<캠퍼스 잡앤조이>는 대외활동 옥석 가리기 능력자가 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1000명에게 ‘올해 최고의 대외활동’을 물었다. 올해 분야별 1위, 더불어 지난해 순위와 달라진 점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대외활동 내역’ 목록에 추가할 활동을 선별해보자. 가장 하고 싶은 대외활동 분야는 무엇인지, 대외활동의 장·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건강한 대외활동을 선택하는 5가지 체크 포인트, ‘명문’ 대외활동 합격 노하우 등 알아두면 손해볼 것 없는 내용들로 꽉꽉 채웠다.











글 김은진 기자 (skysung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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