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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공기업 채용 줄이어 [공기업] 조회수 : 11437

한전, 한수원, 지역난방 공사 등…채용 우대형 청년인턴 채용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들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올해부터는 채용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은 NCS지원서 작성 등을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오는 5월 6일 2015년 채용우대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400명으로 채용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권을 비롯해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이다. 근무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인턴과정 수료자에게는 근무성적에 따라 향후 당사 신입사원(4직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10% 또는 5% 가점이 부여된다. 취업희망자는 한국전력공사 채용홈페이지(recruit.kepco.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대졸수준 인턴사원 250명과 경력직 신입사원 50명 등 총 300명의 신입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대졸수준 인턴사원의 경우 '사무·기계·전기·전자통신·화학·원자력'지역' 등 7개분야 일반전형 200명과 UAE에 파견할 30명, 사회형평 채용(보훈·장애인) 20명 등이며, 경력직 신입사원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정비와 엔지니어링 분야 50명이다.

5월 6일 오후 3시까지 채용홈페이지(www.khnp.co.kr/RECU)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1차 전형과 2차 전형을 거쳐 경력직은 7월중, 인턴사원은 8월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5개월여의 인턴기간을 거쳐 교육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8일까지 채용형 인턴 공채를 통해 5급갑 72명, 6급갑 17명을 채용한다. 이번 인턴 공채는 NCS기반 분야별 채용으로 진행되며 인턴기간은 3개월이다. 근무지역은 수도권(김포공항, 인천 항로시설본부) 및 공사 전 사업장이며, 지원자들은 희망 근무지를 5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전체 인턴채용 비율의 85%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일반직 채용형 인턴(6급을, 7급)과 전문계약직 공채(4급병, 5급갑)를 통해 총 101명을 선발한다. 전문계약직 채용은 에너지정책분야 연구원, ERP(전사적자원관리)전문가 각 1명이다. 필기시험은 5월 2일이며, 전공필기 한국사(50점/100분), 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50점/50분), 인성검사(적합/부적합 35분) 등으로 진행된다. 근무지역은 경기도 성남이며, 7월부터 인턴과정을 시작한다.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7일까지 청년인턴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일반행정, 시각디자인, 어학(영어, 중국어, 일어), 법률사무 등이며, 총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턴 근무기간은 4개월이다. 필기시험은 따로 치르지 않고 서류, 면접전형만으로 선발하며 인턴직후 곧바로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지 않는 체험형 인턴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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