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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을 위한 대학생 학년별 로드맵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조회수 : 9470


설마, 아직도! 취업준비는 4학년만 하는 거라는 어마무시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1학년 입학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자에게 취업 성공의 행운이 찾아올지니. 늦었다고 생각 말고 ‘롸잇나우’ 자신의 위치를 검토하고 달려간다면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어!


3학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지난 2년간 다양한 경험과 탐색 과정을 충분히 거쳤다.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1학기

직무 완전 분석

희망하는 직무 3개, 원하는 업종 3개를 꼽아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자. 기업의 홈페이지와 DART, 취업사이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볼 것.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업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시장상황은 어떤지 파악한다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토리 만들어보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 일찍 준비하는 사람이 취업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3학년 2학기부터는 본격 취업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자소서‧이력서를 작성해보면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보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해볼 것. 4학년이 되기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취업의 벽을 넘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여름방학

스토리를 만들 경험, 스펙을 만들자

자신의 경험과 이력을 되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다면, 여름방학은 그 부분을 보강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각종 대외활동과 공모전, 자격증 따기 등 본인에게 필요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자.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하기보다 한 개를 선택하더라도 직무와 연결지을 수 있고,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학기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나’를 글과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오글거리겠지만 두괄식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나만의 차별화한 키워드를 발굴하는 작업을 해볼 것. 취업을 앞두고 자소서를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무적성검사 도전?

대기업의 경우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필히 거쳐야 할 관문이 바로 직무적성검사다. 제2의 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다. 당장 시험에 응시하지는 않더라도 직무적성검사 연습을 시작할 것. 직무적성검사의 경우 한두 달 안에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한다면 바쁜 공채 시즌을 남들보다 한결 여유롭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겨울방학

인턴으로 출근 도장 찍어볼까?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각 기업의 동계 인턴십이 시작된다. 자신이 희망하는 업종/직종의 인턴을 경험해보는 것은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큰 경험이다. 인턴으로 입사할 경우 직장생활의 기본과 조직문화, 업무 프로세스, 개선사항 등 느낀 점을 반드시 정리해볼 것. 또한 기업에서 대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 프로그램도 신청해본다면 직무에 대한 실전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글 박해나 기자 도움말 류정석‧박서윤 CDC취업컨설팅 대표‧이우곤 성균관대 학부대학 겸임교수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