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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최신동향] 조회수 : 1665

열정기자단은 삼성을 대표하는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그룹과 계열사 기업 활동, 삼성인의 직무 등을 취재하는 것이 열정기자단의 임무. 이렇게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는 삼성의 사내·외 매체에 싣는다. 이 과정에서 열정기자단은 자신의 비전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학교, 꿈이 다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공감과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다.

열정기자단은 매년 3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다. 올해는 지난 2월 선발과정을 거친 열정기자단 3기가 활동 중이다. 열정기자단에 선발된 기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취재 경비가 지급되고 우수활동자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여기에 해외 취재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니, 덕분에 삼성의 열정기자단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하고 싶은 대외활동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서포터즈·글로벌 통신원도 선발
열정기자단과 함께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서포터즈’도 활동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의 목소리를 삼성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삼성그룹과 계열사 마케팅·PR 이슈와 관련된 조사·연구·프레젠테이션 활동을 3월 초부터 8월 말까지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월 선발된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3기는 ‘삼성과 함께 크는 대학생 싱크탱크’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삼성에서는 연구과제 수행비는 물론 최종 수료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삼성 사업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삼성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3기’ 열정기자단·서포터즈와 달리 올해 ‘1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바로 ‘대학생 글로벌통신원’. 해외에서 체험한 캠퍼스 트렌드와 삼성의 글로벌 사업 활동을 전하는 것이 이들의 미션이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이 아닌 해외에 거주하는 대학생(유학생·교환학생)만 지원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에게는 삼성 현지 사업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콘텐츠 원고료를 지급한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