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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채 900명-인턴 400명...″면접평가 결과 피드백 주겠다″ [대기업] 조회수 : 17136



롯데그룹은 2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인원은 공채 900명, 동계인턴 400명 등 1300명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 제조 금융 등 롯데 계열사 전 부문이다. 롯데는 올해 고졸·전문대졸 사원과 경력사원을 포함 모두 1만 57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공채는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L-TAB),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지원서는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내면 된다. 동계인턴 역시 학력 제한은 없으며 11월4~13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롯데는 공채 인원 중 40%는 여성, 30%는 지방대 출신으로 뽑을 계획이다. 장애인 특별 채용은 별도로 진행한다.

롯데는 공채 과정에서 불합격한 지원자에게 면접 전형별 평가 결과를 피드백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역량면접, 프레젠테이션(PT)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 외국어 면접 등에서 받은 지원자의 점수를 이메일로 알려줘 지원자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10월 중 오디션·미션수행 방식의 ‘맞춤형 인재’를 별도로 채용한다. 그룹사별·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스펙초월’ 전형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