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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채용, HMAT 역사에세이 예상문제 조회수 : 15050

삼성 채용을 포함해 주요 기업의 인적성검사 날짜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미 시험 대비에 들어간 구직자들의 길잡이가 돼 줄 ‘2015년 상반기 인적성검사’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1) 주요기업 시험 일정 및 문제유형 분석

(2) SSAT 고득점의 신화, 전문가가 말하는 SSAT 상반기 ‘상식’ 예상문제

(3) 인적성검사 준비 전략

(4) 적성검사 과목별 풀이 노하우

(5) SSAT 고득점자가 전수하는 ‘2015년 SSAT 파이널 대비법’

(6) 현대자동차 HMAT 역사에세이 예상문제





이번엔 역사에세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 정기공채(이공계열 관련 직무) 지원자에게만 출제하던 역사에세이를 비이공계열 관련 직무인 상시채용에도 적용키로 했다.


역사에세이 대상자가 작년에 비해 확대된 만큼 올 상반기 출제될 만한 예상문제를 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곳(blog.naver.com/yank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 1. 우리나라 역사는 기원전부터 수천 년을 이어오며 많은 왕조가 세워지거나 무너졌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노력을 통해 충분히 멸망을 막을 수 있었다고 보는 왕조와 구조적 모순이 너무 심하여 왕조의 교체가 불가피하였다고 보는 왕조를 하나씩 뽑아서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포인트 =>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후고구려, 후백제, 고려, 조선은 제각기 외침이나 내부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무너졌으므로 그 이유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



문제 2.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18세기 이래 내내 반목을 거듭하였으나 20세기 초에 손을 잡고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이처럼 국제관계에 있어서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는 점이 현대 한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서술하시오.

 


포인트 => 우리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신축성 있는 균형 외교가 필요한 점을 역설하되, 특정 국가의 이름을 자주 거론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슈를 건드릴 수 있으므로 지양할 것(예: 친미 문제 등)

 


문제 3. 일본 쓰시마에서 우리나라 절도범들이 불상을 훔쳐 국내로 반입한 뒤 체포된 사건을 놓고 한일 외교당국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약탈되어 외국으로 유출된 문화재의 예를 들고 이를 되찾기 위하여 정부·민간 차원에서 각각 어떠한 노력을 경주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포인트 => 외규장각 도서, 어재연 장군기, 몽유도원도, 수월관음도 등을 예로 들고, 정부는 외교 및 국제기구를 통한 활동, 민간은 반환의 당위성을 환기하고 시민운동을 벌이는 것을 소개. 단, 직지심체요절은 약탈문화재가 아니므로 예시로 부적절.



자문 : 양광모

SSAT 고득점,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

현 The career 대표

현 경희대 겸임교수



정리=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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