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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자소서 검토 1순위는 ‘지원동기’… 소제목을 달아라 조회수 : 4798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이도희 기자] CJ그룹은 자소서를 꼼꼼히 보는 기업으로 소문나있다. 특히 서류 검토를 인사담당자가 아닌 지원 직무의 실무진이 직접 진행한다.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직무 중심의 자소서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리스펙트 전형에 주목

출신학교, 학점, 어학 점수 등 이른바 ‘스펙’으로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도록 하는 ‘리스펙트 전형’이 신설됐다.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등 7개 계열사에서 모집하는 영업 및 음악 제작 직무 등에 한해 이와 같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한다.


2. 직무역량 파악이 관건

직무 역량 파악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검색엔진에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검색해 직무 기술서를 찾아보자. 품질 관련 직무를 지원하는 경우라면 ‘품질+직무 기술’ 혹은 ‘품질 +직무분석’으로 검색하면 된다. 


3. 임원면접 전에 현장실습 진행

해당 직무의 실무자가 입사지원서 내용을 토대로 직무 이해도와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관련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하자. 임원면접을 보기 전에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실습 내용과 관련된 미션이 주어진다. CJ그룹의 경영원칙인 ‘ONLY ONE’에 부합하는 자신의 특징과 장점을 준비하면 좋다. 



CJ그룹은 실무진이 직접 자소서를 검토하는 만큼, 직무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여기에 인재상까지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다. 


직무 역량 파악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검색엔진에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검색해 직무 기술서를 찾아보자. 품질 관련 직무를 지원하는 경우라면 ‘품질+직무 기술’ 혹은 ‘품질 +직무분석’으로 검색하면 된다. 


또한 동종업계 홈페이지 분석도 필수적이다. 각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에는 직무별 업무 내용이 설명돼 있다. 이때 본인이 지원하는 기업 외 동종업계 3~4개 기업 홈페이지도 함께 분석하는 것이 좋다. 회사별 직무 설명을 표로 정리한 뒤 공통적인 역할을 파악하고, 그 역할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분석하면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실무진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업계 용어를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등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교육·연수’ 관련 카테고리가 있다.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의 교육프로그램 커리큘럼을 찾아보면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소서 검토 시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은 지원동기다. 이중에서도 특히 소제목을 우선적으로 읽는다. 때문에 소제목은 ‘본문을 읽고 싶게끔 다는 것’이 포인트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숫자와 알파벳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업무 관련한 객관적인 수치 기입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CJ는 실무진이 서류를 직접 검토하는 만큼 관련 직무나 업무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험을 쓸 때는 단순 사실은 3분의 1만 쓰되 그중 내가 한 일을 3분의 1, 나머지는 반드시 느낀점을 써야 한다. 자기경험 나열식의 자소서는 안 된다. 대신 경험을 지원 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고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을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 다 쓴 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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