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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인담···“경제정보 창의적으로 읽는 인재 기대” [대기업] 조회수 : 9808


△ SK증권 2016 하반기 채용 설명회 시작 전 인사담당자가 참석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유현우 인턴기자


지난 9월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2016 SK 탤런트 페스티벌(Talent Festival)이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SK그룹 공통 설명회로 채용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가 전달됐다. 


현장에는 SK증권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특강이 열렸다. SK증권 인사담당자와 학생들 사이의 질의·응답 내용을 소개한다.


SK증권의 인재상은?

‘엄격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금융전문가’다. 지원자들은 왜 증권사에 오고 싶은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


SK증권에 입사하는데 필요한 역량은?

2가지로 압축해 본다면 마케팅 능력과 세일즈 능력이다. 마케팅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제 세일즈 역량도 중요하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SK증권은 입사 후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한다.


지원자의 개인 투자 경험도 중요한 편인가?

작게라도 투자를 해보고 실패했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좋다. 주식이 잘 되었다면 어떤 요인이 영향을 준 것일지 정리해보길 권한다. 개인투자경험이 있다면 진짜 증권계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유리하다.


PT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증권사원으로서 대처 능력을 시험해 본다. 컴퓨터를 활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작성하고 발표한다.


PB(Private Banker)에는 어떤 지원자들이 합격했나?

학생 때부터 주식을 좋아해서 학회와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사람을 선호한다. 공모전이나 자격증들을 취득하는 학생도 많이 합격한 편이다.


남녀성비는 어떻게 되나?

남자가 더 많은 편이지만 PB의 경우 꼼꼼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 직원도 많이 선발한다. 


직무이동은 자유로운가?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원한다면 희망 직무로 이동 하는데 열려있다.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전반적인 경제 상황들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전문지식을 갖추는 데에만 노력할 필요는 없다. 정보를 보다 창의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을 기대하겠다.


유현우 인턴기자 tub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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