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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그룹 인담 “글로벌 마인드, 사업역량 갖춘 인재 원해” [대기업] 조회수 : 10910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윤득수 인사팀장, 오수현(성신여대), 김나영(경희대), 김민경(숙명여대), 유현우(가톨릭대), 이솔(신한대) 대학생기자. 사진=허택혁 기자.


사양산업으로 여겨지던 목재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바꾼 기업이 있다. 바로 동화그룹이다. 동화그룹은 소재사업 분야에서 지속적 혁신을 통해 영업 ·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목재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동차, 미디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채용 과정에 대해 윤득수 동화그룹 인재개발실 인사팀장에게 물었다. 


동화그룹이 원하는 인재상은?

동화는 해외 및 신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마인드와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를 갖추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인재가 동화에 적합하다. 또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도 원한다.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

신입 공채 연 2회와 하계 인턴십을 진행한다. 상반기(5월)에는 해외유학생 대상 채용과 

하계 인턴십 모집을 진행하고, 하반기(10월)에는 국내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인 · 적성검사, 면접전형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5월부터는 기획 및 마케팅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동화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를 진행 예정이다. 


채용 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평가하나?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만큼 열린 마음으로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인재인지 우선 평가한다. 스스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을 추구할 수 인재인가 판단한다. 


서류에서는 무엇을 평가하나?

지원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중요하게 본다. 서류를 통해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경험을 평가한다.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

면접전형은 실무-임원-최종 3단계로 구성돼 있다. 1차 실무면접은 토론면접과 PT면접으로 이뤄졌다. 토론면접은 찬반토론 형식이 아닌 쟁점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PT면접은 직무 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이다. 발표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평가한다. 2차 임원면접과 3차 최종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한다. 동화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인성과 대인관계역량을 평가한다.


직무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나?

동화는 해외사업장을 방문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기수는 베트남 동화사업장을 방문했다. 신임사원들은 연수를 통해 글로벌 업무 수행능력은 물론,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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