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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면접 기출]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러나 긴장을 늦추지는 말 것 [대기업] 조회수 : 13573

5월은 면접 성수기다. 지난 두 달간 힘겹게 달려온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이제 최종합격까지 단 하나의 관문만 남았다.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는 법. 삼성 등 6개 주요 기업의 기출문제와 전문가의 답변 노하우를 실었다.





[CJ]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러나 긴장을 늦추지는 말 것"


CJ그룹은 전 계열사가 모여 OT를 진행한 후 계열사별 면접이 진행된다. 1차 면접은 직무면접+심층면접이며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직무면접은 보통 지원자 2~3명이 함께 입실하고, 지원 직무나 회사 생활 관련 질문이 주로 출제된다. 심층면접은 지원자 4명 혹은 6명이 한 조를 구성해 진행한다. 지원자들끼리 마주 앉아 토론을 하고 팀 PT를 한 뒤 면접관들의 피드백을 받고 추가 토론과 PT를 진행하는 식이다. 보통 2시간 정도 진행된다.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하게 진행되는 편이며 최근 들어 압박 면접은 거의 사라진 추세다.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언 : 보통의 지원자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옆에 앉은 지원자를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점을 얘기하려고 애쓴다.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자신의 특장점을 얘기하면 된다. 대기업은 보수적인 문화가 있어 너무 튀려는 답변은 좋지 않다. 다른 사람을 배척하지 말고 겸손하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직무와 연결해 이야기하자.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조언 : 신입사원으로서의 태도를 묻는 질문이다. 좋은 답변은 ‘회사에는 나름의 문화가 있는데 신입사원이라 아직 그것을 잘 알지 못해 부당하다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지시를 따르고 회사의 문화적 배경을 알아보겠다’고 말하는 것. ‘부당함’에 대해 신입사원이 판단하지 말자. 일단은 회사의 뜻을 따른다고 말하는 것이 면접관들이 원하는 답이다. 


▶왜 당신을 뽑아야하는지 말하라.


조언 : 사례를 들어 직무적인 강점을 말하는 것이 좋다. 팀 프로젝트나 공모전, 동아리 등의 경험을 말하면 된다. 굳이 성공 사례만 말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실패를 극복한 사례를 말하는 것이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 되어 좋은 점수를 받을 확률도 높다. 


글 박해나 기자 phn0905@hankyung.com 

도움말 커리어탑팀 최동원 대표





CareerTopTeam 대표 컨설턴트

커리어탑팀 대표이사

에세이탑팀 대표이사

두산 중공업/ 삼성 전자/ GS 건설 근무

멘사 코리아 (Mensa Korea)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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