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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GSAT다! 이시한 교수가 전하는 GSAT 고득점 노하우 [대기업] 조회수 : 22559

* PC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잡앤조이와 이시한닷컴이 함께 만드는 

2016 상반기 기업별 인적성검사 분석 잡테드 


인적성검사 분석 잡테드는 잡앤조이와 이시한닷컴이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개별 기업의 인적성검사일 전 분석 기사와 강의를 동시에 업로드해 취준생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학교수진, 기업 컨설턴트, 취업 컨설턴트가 함께 작성하는 전문적인 분석 기사는 잡앤조이(www.jobnjoy.com)에서 읽을 수 있으며, 해당 전문가가 직접 촬영한 분석 강의는 이시한닷컴(www.leesihan.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의는 모두 무료로 공개됩니다. 취준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삼성그룹



사실 GSAT에서 떨어지는 지원자 수는 ‘엄청’납니다. 지원자들이 모두 GSAT을 볼 수 있었던 한 해 전만 해도 10만여 명의 지원자가 시험을 봤는데, 그 중 GSAT 통과자는 7000명 정도였죠. 즉, 9만 3000여명이 떨어진 것입니다. 


1차 서류 합격자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난 후 GSAT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약 5만 여명으로, 절반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GSAT에서 4만3000여명이 떨어지는 셈입니다. 그만큼 GSAT은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SSAT에서 GSAT으로 시험 이름을 바꾸면서 삼성은 “암기를 빼고 사고를 강화하겠다”,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큰 폭의 변화를 주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GSAT 시험이 실시된 지금,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과연 삼성이 외친 그런 의미가 있는 시험인가는 약간의 의문으로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1. 시험의 특징 


언어에서는 ‘실용문 읽기’ 유형이 한 제시문, 한 문제 형태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언어의 가장 큰 관건은 리딩 스킬입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독해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어떻게 하면 제시문을 빨리 읽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수리에서는 자료해석이 70~80%고 응용계산이 나머지 20~30% 정도를 차지합니다. 사실 예전 ‘A, B 대소비교 문제’가 출제될 때는 수학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니 쓸데없이 어렵게 공부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료를 읽을 때 어떻게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추리에서는 ‘공간영역’이 따로 생겨 ‘도형추리’ 유형이 달라진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름을 붙이자면 ‘원리추리’라고 할 수 있는데, 숫자나 알파벳 따위가 어떤 원리로 변했는가를 추적해 기호가 의미하는 바를 추리해내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연역추리 능력을 시험하는 퀴즈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영역은 ‘시각적 사고’라는 이름으로 출제됩니다. 공간영역은 2007년 이전의 SSAT에서 나오다가 2010년대 들어서 빠졌던 부분이지만, GSAT가 되면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사실 AT테스트 문제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시험들에서는 빠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왜 삼성은 다시 공간 문제를 내는 것일까요? 시험을 ‘과거로 돌린’ 삼성의 의도는 알 길이 없습니다. 


(사실 공간감각은 이공계가 유리하기 때문에 이공계에 조금 더 유리함을 주기 위해서라는 억측도 있지만, 말했듯이 억측일 뿐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특이한 유형도 아니고, HMAT나 DCAT처럼 독창적인 유형도 아닌 아주 클래식한 문제들이니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상식은 한국사가 강화되고, 중국사도 출제되었습니다. 인문학이 강조되었다고는 하지만, 취준생들의 체감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삼성의 지원자들에게 상식은 늘 그렇듯이 ‘평범하게 어렵습니다’ 








2. 시험의 구성 












3. New SSAT의 고득점 노하우 


① 리딩 스킬의 중요성 부각 

GSAT은 독해력이 강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한 제시문에 한 문제 형태는 제시문 읽기 속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없는 구성이므로, 제시문 읽기 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GSAT을 포함해 대기업 대부분의 적성들에서는 기본적으로 제시문 읽기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주어진 제시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은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② 수리에 한 단계 더

자료해석이나 응용계산 모두 한 단계 정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간단하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이 주가 되고 계산이 부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입니다. 조금 더 ‘PSAT스러운’ 자료해석 문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응용계산 역시 단순하게 공식을 대입한다기보다는 응용의 방법을 한 단계 더 생각해야 하는 식으로 진화했습니다. 그러므로 수리를 기계적으로 풀지 말고 조금 더 ‘이해’하면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료의 의미, 공식의 의미 등을 생각하며 적용하는 힘 자체를 길러야 합니다. 



③ 명제 문제에 대한 이해 

명제문제는 결국 연역 추리 능력에 대한 문제입니다. ‘연역규칙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문제인 것이죠. 연역규칙은 연쇄퀴즈 문제를 풀 때도 도움이 되므로, 기본적으로 연역규칙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각 유형의 퀴즈 문제들을 풀어가는 솔루션을 손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통해 익혀야 합니다. 



④ 시간 안배의 중요성 증대

적성에서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 해도 모자라지만, GSAT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쉬운 문제를 짧은 시간에 푸는 것이 아니라, 조금 어려운 문제를 약간 더 긴 시간에 푸는 것이라, 한 문제에 막혀 허둥대다보면 시간을 아깝게 잡아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시간조절을 잘못하게 되면 풀 수 있는 문제를 놓치게 되니 시간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상식은 50문제에 비해 시간은 25분밖에 안되니 모르는 내용은 빠르게 넘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친절한 이교수] 시험장에서는 이렇게! 


1. 시각적 사고를 풀 때, 초창기에는 시험장에 따라 펜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도 하고, 없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기도 했는데, 사실 이런 제한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것이라 일단 연습할 때는 펜을 사용하지 않고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보조선을 활용하더라도 눈으로 해야지, 막상 그림 그려서 연습했다가 시험장 가서 사용 못하게 되면 여간 낭패가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2. 삼성은 과목별로 과락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점수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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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한 교수는… 


연세대학교 국문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졸, 박사 수료. 이시한닷컴 대표. 성신여대 겸임교수, 상명대 자문교수. PSAT, LEET등과 기업의 인적성 검사분야 스타강사로 위키백과에 등재. 


52권의 책을 쓴 작가이면서, tv 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의 대표 패널이자 MBN 예능프로그램 '직장의 신' 전문가 MC. 신문 등 미디어에 취업/진로를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시한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판사, 검사, 변호사, 고위관료, 외교관, 기술관료, 대기업 사원 등 대한민국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엘리트들의 스승. 엘리트 마스터이기도 하고, 그 자신 멘사회원으로, IQ152를 자랑하는 뇌섹남이다.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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