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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아모레도 다음주 공채 돌입 [대기업] 조회수 : 9186

한화, 21일부터 계열사별 본격 채용 돌입

롯데, 22일부터 신입 및 인턴 채용

아모레퍼시픽도 28일 신입공채 시작





14일 삼성그룹을 끝으로 4대그룹의 상반기 신입 채용공고가 모두 열렸다.


하지만 일부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하반기와는 말할 것도 없고 지난해 상반기보다도 채용 회사가 현저히 줄어든 것 같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직 추가 채용소식은 있다. 한화, 롯데그룹 등이 다음주께 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바통을 이어 받는다.


한화그룹은 3월 중순께 공고를 내고 계열사별로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1일 서류를 접수하는 한화토탈은 현재 그룹 채용사이트인 한화인(www.hanwhain.com)에 채용 예정공고를 냈다. 이 회사는 생산기술직, 생산지원직, 연구개발직, 영업마케팅직을 채용한다.


한화기계도 28일부터 채용접수에 들어간다. 기계설계/프로젝트 관리, 제어설계/프로젝트 관리, 국내/해외영업 및 영업관리, 연구개발(석사 이상), 안전환경, 경영관리 부문에 각 한 자리 수씩 신입을 채용한다. 한화/방산도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이들 회사는 채용 공고 오픈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학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화케미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도 캠퍼스 리크루팅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3년 인적성검사(HAT)를 폐지하고 채용전형을 서류와 면접으로 이원화 했다.


롯데그룹은 22일부터 30일까지 서류를 받고 상반기 대졸 신입 및 인턴을 채용한다. 롯데그룹의 면접은 하루에 모두 치러지는 원스톱 면접형태다. 인성 및 적성(L-TAB)검사, 역량면접, 임원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적성검사는 140분 동안 진행되며 역량면접은 구조화면접, PT면접 등으로 치러진다.


아모레퍼시픽도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인턴과 유사한 부스터로 영업, 마케팅, 디자인, SCM, R&D 직무를 뽑고 공채로는 경영지원, R&D(석사) 직무를 채용한다. SCM와 R&D(학사)의 경우 지난해까지 바로 정규직을 채용했던 것을 올해는 인턴을 추가해 입사가 작년 보다 2개월 정도 늦어질 것이라는 게 채용담당자의 설명이다.


또 기존에 1차에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직무면접, 2차에서는 PT면접 및 심층면접으로 역량면접을 봤던 것을 올해는 통합해 다대다 직무역량면접으로 시행한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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