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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부터 면접 전형 확 바뀐다 [대기업] 조회수 : 7895

-CJ제일제당 세일즈 직무 면접 전형 달라진 점은?

-직무, 심층면접 없애고 ‘세일즈 역량면접’

-현상면접, PT면접 새로 도입




 

CJ그룹이 오는 14일부터 상반기 공채 전형을 시작하는 가운데,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세일즈 부문 면접 전형이 예년과는 크게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인사담당자는 8일 연세대 공학관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 “15년 상반기와 다르게 세일즈 면접 툴이 바뀌었다”라며 “직무, 심층면접 대신 세일즈 역량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즈 역량면접은 현상 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원자들은 3대 할인점을 돌아보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개별 미션을 받게 된다. 이후 과제를 바탕으로 PT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상 면접은 어떠한 상황을 면접장에서 제시하고, 그에 관해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을 평가한다. 자신의 판단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방식이 될 것이란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지난해와 달리 세일즈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별 면접 및 평가로 진행된다. 타 직무의 경우 6명이 1조로 편성돼 면접을 보는 것과 달리 세일즈 직무는 지원자 개별 면접이 진행되며, 면접관은 2명, 면접 시간은 1시간이다.

 

CJ제일제당 인사담당자는 “제일제당의 경우 동남아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만큼 관련 국가 언어 능력자를 우대한다”라며 “특히 베트남어에 대한 요구가 높다. 자신의 어학 능력을 자소서, 지원서를 통해 어필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나 기자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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