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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소서 핵심 ′지원직무역량+경험=입사 후 목표′ [대기업] 조회수 : 11407

LG유플러스 자소서 핵심은?

지원직무역량+경험=입사 후 목표





LG유플러스가 9월 13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LG유플러스의 인사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자소서 작성 팁을 들어봤다. 핵심은 ‘지원직무 역량과 준비 경험이 입사 후 목표와 일치하도록’ 쓰라는 것.


<2015 하반기 LG유플러스 자소서 문항>


(1) '회사 및 직무에 대한 지원 동기'와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100~1000자)


(2) 성격, 가치관, 성장 과정 등 본인을 진솔하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100~500자)


(3) 공모전 수상, 인턴 경험, 혹은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특이 경험이 있다면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Q. 자소서에서는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하나? 


직무별로 지원한 내용과 본인의 경험사항, 준비해온 내용의 방향이 일치하는가 여부를 중심으로 본다.

 

Q. 매력적인 자소서를 쓰는 방법이 무엇일까?


지원동기와 직무역량을 잘 어필해야 한다. 이때 근거가 확실해야 한다. 대개 학력이나 어학점수, 자격증 등 정량적 스펙이 높을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좋은 자격증이라도 직무와 관련이 없다면 반영하지 않는다.


그래서 직무에 실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어학점수나 자격증은 받지 않는다. 대신 자소서에 특이한 경험을 적도록 해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평가한다. 학점이 좋지 않아도 직무와 관련해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활동했다면 문제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어떤 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잘 할 수 있다’는 식의 어필보다는 구체적으로 본인의 비전이 지원 회사, 지원 직무와 어떻게 맞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특히 그간 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는지를 논리정연하게 제시해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 

 

Q. 조금 더 구체적인 자소서 작성팁을 준다면?


우선, 어학성적일 등 이력사항은 실제와 다른 내용으로 기재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점이 나올 예정이다’는 추측으로 성적을 기재해서는 안 된다. 자소서에서는 비전 등 핵심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좋다. 


제한된 글자 수에 전부 담아내기는 힘들기 때문에 어필하고 싶은 단어를 앞에 내세워 담당자가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자소서는 면접전형에서도 활용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쓰되 자신의 역량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Q. LG유플러스를 지원하는 구직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 곳에 지원하는 지원자가 많은데 꼭 한 곳이 아니어도 두 세 개 정도 자신에게 맞는 곳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유리하다. 또 단점을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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