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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코리아 채용, ″면접 10번 넘게 볼 때도 있어″ [외국계] 조회수 : 21866

10월 15~15일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페이스북 코리아 채용은 어떻게?

전화인터뷰 및 화상 또는 대면인터뷰



10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페이스북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국내 구직자에게 채용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도희 기자



글로벌 SNS 업체 페이스북 코리아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페이스북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국내 구직자에게 채용 이야기를 들려줬다. 현재 페이스북 코리아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캐피탈 타워’에 들어서 있다.


페이스북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채용사이트인 ‘페이스북 커리어스(www.facebook.com/careers)’에 접속하면 된다. 다른 외국계와 마찬가지로 상시 채용이기 때문에 빈자리가 있을 때마다 공고가 올라온다.


페이스북의 면접은 전화인터뷰와 화상 또는 대면인터뷰로 나뉘는데 면접 수는 5회에서 많게는 10개가 넘을 때도 있다.


면접관 중에는 입사할 부서의 동료도 있다. 정밝음 페이스북 리크루터는 “새로 온 직원은 부서나 회사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직원이 되면 멘토링 교육과 식대 등 혜택을 받는다. 출산휴가 20여일, 5년 만근시 한 달 안식휴가 등 휴가제도도 있다. 현재 페이스북 코리아의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정밝음 리크루터는 “회사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을 규제하지 않는 이유는 느슨하게 일하라는 게 아니라 스케줄에 맞춰 유연하게 하라는 것”이라며 “물론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페이스북은 경력직 채용이 많은 편이다. 이번에 채용 박람회를 통해 뽑고 있는 클라이언트 파트너(client partner·sales) 역시 최소 6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면접 때 역시 직무관련 경험과 경력을 위주로 평가한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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