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꿀팁

이랜드 ″일관성과 능동성을 강조하라″ 조회수 : 5053

▲스파오 명동매장

 

 이랜드그룹은 의류사업에서 외식사업, 건설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시쳇말로 '잘 나가는 그룹'으로 꼽힌다. 수년 동안 대학생들 사이에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꼽힌다.

 

#인담이 말하는 작성 팁

 

 1. 일관성과 능동성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 번째, ‘일관성’이고 두 번째, ‘능동성’이다.

 

    일관성은 고객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능동성은 본인이 주도적으로 노력한 경험이 있느냐는 관점에서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2. 현장 경험 중시

    이랜드는 경험을 중요시 한다. 학점이나 외국어 점수가 평가 요소의 전부가 아니다. 우수 인재를 가르는 기준은 바로 '경험'이다. 특히 패션 매니저 부문에 지원하려면 현장 경험을 갖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3. 이력서 취미란을 활용하라
    
취미란에는 지원한 직무와 상관있는 취미를 적는 것이 유리하다.

    가령 외식사업부에 지원했다면 '맛집 탐방'을 쓰는 식이다.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요가'를 취미라고 적는 것보다는 외식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사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이력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없는 한 학생이 전국에 있는 이랜드 유통점 전 매장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직원과 방문객을 일일이 인터뷰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점 3가지, 직원이 원하는 개선점 3가지, 본인이 생각하는 개선점 3가지를 정리했더라. 3만개의 지원서 가운데 이런 지원서는 딱 한 장이었다.


  스펙이 안 좋아도 뽑히는 지원자는 바로 이런 지원자다. 이랜드는 서비스 사업이 주력이기 때문에 직접 고객과 접점을 찾아간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선호한다. 과외보다는 좌판, 쇼핑몰 창업 등의 경험이 좋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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