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꿀팁

[킹메이커의 퍼스널 브랜딩] 자신감·멘탈·키워드···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3가지 비법은? 조회수 : 1905



[캠퍼스 잡앤조이=박성운 NGNS 대표]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주목받는 시대다. 가장 큰 이유는 SNS의 등장. 덕분에 누구나 자신의 모습과 생각을 자유롭게 대중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미디어 채널의 보유가 특정 집단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권력이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면 자신만의 미디어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기회가 많아진 만큼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자신만의 브랜드 구축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SNS의 골자는 소통인 만큼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퍼스널 브랜딩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 알아볼 텐데, 그 중에서도 대중과의 소통에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그럼 지금부터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3가지 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일단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자신감’이다.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서는 것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여부는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자신감의 원천은 곧 실력이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갈고닦으면 당연히 자신감도 붙게 된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내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입으로 말을 해야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입만 벙끗 거리는 정도로는 부족하다. 소리를 내고 귀로 들어야 비로소 진짜 실력이 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모니터링 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연습 과정을 촬영해 볼 것. 영상을 통해서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보면 더욱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멘탈 훈련’. 프레젠테이션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부분의 실수는 바로 ‘긴장’에서 비롯된다. 청중 앞에 섰을 때 분위기에 압도되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거나 목소리가 일정치 않음 등의 현상이 대표적 예이다. 이럴 때 많이 쓰는 전략이 바로 아군을 찾아내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보면 반드시 자신의 말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렇게 우호적인 청중을 찾아내어 자주 눈을 맞추면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으며, 보다 침착하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된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한다는 부담감보다 1:1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긴장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게 되는데 억지로 전체를 보려고 하면 더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방법은 ‘키워드로 말하기’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치면 일종의 해시태그를 쓰는 것과 같다. 자신이 발표할 내용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 이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대본을 쓰고 이를 외워서 발표하는 것은 자칫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만약 다음 대사가 기억나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뒤엉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벽한 문장으로 구성된 대본보다는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키워드만 파악하는 것이 좋다. 키워드를 바탕으로 발표를 하면 핵심 내용은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하되 전체의 맥락은 유지가 된다. 따라서 말하는 사람도 편하고 듣는 사람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


정리하자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음 3가지. 첫째, 실력으로부터 비롯되는 자신감. 둘째, 청중에게 압도되지 않는 정신력. 셋째, 핵심 키워드로 발표하기. 이 세 가지만 잘 알고 있어도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실력은 향상될 것이다.


운전을 처음 시작하면 백미러 한 번 보는 것만 해도 모든 신경이 곤두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도 틀고 한 손으로 운전도 가능해진다. 그만큼 익숙해지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도 똑같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경험이 늘고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 목소리도 안정되고 양질의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해진다.


킹메이커(박성운, ngnscorp@gmail.com)

해외 현직 국가수반, 글로벌 기업의 고위 임원 등 VIP를 위한 통역사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일하며 글쓰기,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했다. 현재는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유튜브 채널 'NGNS TV'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들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진을 돕는 '킹메이커'로서 활동하고 있다.


나의 생각 Good Bad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