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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 먼슬리코스메틱 ″매달 받아보는 나만의 천연 유기농 맞춤 화장품″ 조회수 : 2593

[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



김예솔 먼슬리코스메틱 대표


먼슬리코스메틱은 ‘나만을 위한 화장품이 내 피부에 가장 좋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김예솔 먼슬리코스메틱 대표는 지난 2년간 개인별 맞춤 화장품 사업을 하던 중 기존 화장품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고객의 니즈를 확인했다. 화장품의 유통기한과 성분에 대한 것이었다. 


2년의 유통기한을 위해 화학성분과 방부제 등을 함유하고, 성분 차이는 거의 없으면서 마케팅 논리로 만들어진 화장품에 대한 반감을 갖기 시작한 소비자들을 위해 김 대표는 ‘최고로 좋은 재료로 고객의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다 넣어주자’고 결심하게 됐다.


이렇게 탄생한 먼슬리코스메틱은 천연 유기농 재료와 기능성 원료만을 사용해 고객의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 화장품’을 제작한다. 또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로 배송 전 수제 제조한 화장품을 매달 정기 배송한다. 고객 각각의 피부에 맞춘 성분을 담아 제조하는 것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먼슬리코스메틱이 모두 직접 해 가격이 합리적인 데다 주문을 받은 후 생산하기에 재고도 없다. 


5월 먼슬리코스메틱 사이트 오픈 이후 5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사이트에 가입했고, 현재 1000명 이상이 먼슬리코스메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한번 사용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만큼 먼슬리코스메틱의 팬이 매우 많다”며 “빨리 크는 회사보다는 고객과 함께 단단하게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설립 연도 : 2017년 3월

- 주요 사업 : 맞춤형 화장품 회원제 정기 배송 서비스

- 성과 : 이용자 수 1000명 이상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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