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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 집토스 ″전·월세 직거래로 중개수수료 제로!″ 조회수 : 10066

[대학생 스타트업 베스트 40] 


이재윤 집토스 대표(서울대 지구환경과학·벤처경영학 11학번)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집토스는 부동산 중개사가 개입하지 않는 전·월세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부동산 스타트업이다. 이재윤 대표는 방을 구할 때 광고성 정보만 부지기수로 나오고 비싼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에 불만을 느껴 창업을 결심했다. 군 복무 중 취득했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활용해 직접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차린 것이 시작이었다.


실제 세입자가 작성한 거주 후기는 집토스의 차별화 요소로 손꼽힌다. 한줄평가, 장·단점, 방음지수, 방충지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전역의 주택·빌딩 매매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5만여 건의 주택·빌딩에 대한 실거래가를 공개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 대표는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정보의 장벽을 허물고 새로운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왕십리 2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집토스 직영점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설립 연도 : 2016년 1월

- 주요 사업 :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 성과 : 2017년 상반기 매출 2300만 원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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