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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신입 적정나이는 남 28세, 여 26세 조회수 : 41122


기업체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적정나이는 몇살일까? 최근 잡코리아가 기업체 인사담당자 35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나이’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자 신입사원의 적정나이는 평균 28세(4년제 대졸자 기준), 여자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26세로 나타났다. 5년전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30세였다.
 
신입사원 나이의 상한선에 대해선 남자 신입사원의 경우는 평균 32세,여성 신입사원은 이보다 2살 어린 30세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은 31세로 이는 신입사원 적정나이보다 평균 4살 정도 높은 나이다.
 
한편, ‘신입사원으로서 적정나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있다’는 답변이 전체 88.6%비율을 차지했다. ‘없다’는 11.4%에 그쳤다.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는데 있어 꺼려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이 어린 선임이 있을 경우 팀워크에 문제가 있다’가 전체 54.3%응답률(복수응답)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그 동안 취업을 못한 결격 사유가 있을 것 같다(35.5%) △연봉에 대해 불만족 할 것 같다(25.0%) △나이에 민감한 특정직무가 있다(14.8%) △퇴사,이직이 잦을 것 같다(13.9%) △나이 문제되지 않는다(10.8%) 순이었다.
 
채용절차에 있어 나이가 탈락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단계는 ‘서류전형’이라는 응답이 5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무면접’이 34.1%비율, ‘임원면접’이 8.0%비율 순으로 조사됐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지만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입사에 나이제한을 특별히 두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입사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면접때 꼭 확인을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