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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업그레이′된 롯데백화점 중국유학생 인턴2기 프로그램 조회수 : 10161

 

롯데백화점의 중국 유학생 인턴2기 인턴십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유학생 인턴 1기 수료자들이 후배들을 위해 좋은 의견을 개진해와 적극 수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선 인턴기간이 두배나 늘어 8주(7월7일~8월29일)가 된다. 현장실습 확대로 백화점의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인턴 실습장소는 중국 톈진의 롯데백화점 동마로점과 문화중심점이다. 인턴 실습비도 이전보다 10%늘어난 월 120만원(4주 기준)이 제공된다. 거주비 월 40만원은 별도다.

인턴1기 수료자 한성원씨는 “톈진의 한인커뮤니티 ‘천사모(천진을 사모하는 사람들)’카페에서 단기거주자를 위한 매물을 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씨는 톈진 롯데백화점과 한인촌과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적당한 위치를 찾으려면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의 중국 유학생 인턴2기 채용규모는 15명안팎이다.
 
인턴2기의 가장 큰 혜택은 인턴십후 입사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인턴 1기 수료자들에게는 공채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만 주어졌으나 인턴2기는 인턴십후 중국 현지에서 프레젠테이션과 임원면접을 통해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롯데백화점 조준일 인사담당자는 “올 여름 인턴십 최종합격자는 올 하반기 공채합격자들과 함께 2015년 1월 롯데그룹 79기로 입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