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핫 뉴스

13일 SSAT 전국 85개 고사장서 치러진다 조회수 : 8936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오는 13일 오전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삼성은 7일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고사장을 약도와 함께 안내하였다. 삼성이 공지한 고사장은 서울 73곳, 부산 대구 대전 광주 12곳이다. 지난해 하반기는 200여개 고사장서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며 시작 시작벨이 울리면 입실을 할 수 없다. 실제 시험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5분까지 140분이다. 문항수는 총 160문제에 500점 만점이다. 필기도구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가능하다. 삼성 관계자는 “고사장에는 볼펜,연필을 소지해도 상관없으나 정답지에 마킹은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해야 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SSAT는 단순암기식 문제에서 탈피 종합적인 이해력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영역은 모두 5개다. 이해력,추론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언어논리 영역, 수치계산과 자료해석력을 측정하는 수리논리 영역, 분석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수리 영역,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측정하는 상식 영역 그리고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시각적 사고 영역이다. 시각적 사고영역은 직관적 사고력과 공간조작 능력을 평가한다. 새롭게 바뀐 SSAT 모의 시험을 봤다는 삼성의 한 관계자는 “이전의 SSAT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로 기존 문제집은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같은날 미국 동부 뉴어크·LA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오전 8시 30분(미국 서부시간)부터 3시간동안 동시에 시험이 실시된다.
 
한편, 디자인직군 지원자는 포트폴리오 심사로 SSAT를 대체한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한은 10일 오후 5시까지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