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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또 한번의 SSAT가 치러진다… 삼성 자회사 채용 중 조회수 : 33345

세메스, 삼성선물 등 삼성 자회사 채용 

자회사 SSAT는 5월 17일 실시





삼성그룹이 2015 상반기 3급 신입공채를 진행하고 지난 4월 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엔 삼성 계열사의 자회사들도 뒤이어 상반기 신입공채 모집에 들어갔다. 


삼성그룹 공채와는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자회사 채용의 경우 그룹과 달리 지원서 평가 등을 통해 일부에게만 SSAT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채용전형은 그룹공채와 마찬가지로 서류전형-SSAT-면접 순이다. 이번 자회사 SSAT는 5월 17일 동시에 치러진다. 합격자는 5월 22일께 발표된다. 


SSAT 문제유형은 그룹공채의 시험과 마찬가지로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현재 삼성의 계열사와 자회사의 SSAT는 모두 삼성 내 인력관리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자회사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제조공정의 장비를 생산하는 세메스는 4월 24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고 상반기 신입 채용에 나선다. 모집부문은 FE(Field Engineer), 설계/공정, 경영지원 등 세 가지다. 


삼성그룹과 마찬가지로 어학성적과 학점이 일정 성적 이상이 돼야 지원할 수 있다. 학점은 3.0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어학성적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다. FE와 설계/공정은 오픽 IL, 토익스피킹 110점 이상이어야 하며 경영지원은 이보다 조금 높은 오픽 IM3, 토익스피킹 160점 이상이 돼야 지원할 수 있다. 세메스의 연봉은 학사를 기준으로 3850만원 선이다. 인센티브는 포함되지 않는다.


삼성화재서비스도 4월 2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화재서비스는 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가 2014년 6월 사명변경 후 탄생된 회사로 지분 100%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콜상담 및 보상 등의 서비스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손해사정직 한 가지다. 장기인보험 지급심사 및 현장조사를 맡게 되며 합격 후 서울, 대구, 대전, 전주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류합격자는 5월 7일 발표된다.


신입사원 초임은 3700만원 선이다. 성과급에 따라 차이는 있다. 입사 직후에는 3개월 간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 때는 기본급에서 85%를 받게 된다. 


삼성증권의 파생상품 담당 자회사 삼성선물은 다른 곳보다 조금 이른 지난 4월 1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22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했다. 파생상품영업과 리서치, 전산 부문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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