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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인턴 ′채널부스터′를 아시나요 조회수 : 14647

아모레퍼시픽이 올해부터 영업 인턴을 뽑는 ‘채널 부스터(Channel Booster)’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3월에 1기를 뽑았고 하반기에 2기를 뽑을 예정이다. 매년 2회 ‘영업 인턴’을 뽑는다는 계획이다. 채용담당자와 Q&A를 통해 채널부스터에 대해 알아봤다.

-도입배경은
"최근 영업인력의 전문성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반해, 정작 지원자들이 해당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영업현장을 체험하며 직무를 탐색하는 기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입사 후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Channel Booster를 도입했다.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은 50%를 생각중이다. 그러나, 인재풀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교육은 어떻게
“Channel Booster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에게는 3개월간 직무교육 및 현장실습의 기회가 부여된다. 첫 주에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소명과 인재상을 비롯해 유통, 생산, 브랜드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은 3주 동안 방문판매, 백화점, 아리따움, 마트, 대리점, 오설록 등의 영업경로를 순환하며 직무를 체험한다. 이후 개인의 직무 선호도와 업무 평가를 반영한 면담결과에 따라, 특정 영업 경로에 배치되어 8주 간 현장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계획
“Channel Booster에 선발된 지원자들은 우리나라 대표 뷰티기업의 체계적인 영업 시스템과 전략,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들을 통해 ‘뷰티 세일즈 전문가’로서의 적성과 역량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개방ž혁신ž친밀ž정직ž도전의 가치를 공유한 훌륭한 영업 인재들과 함께 세계에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를 전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게 목표다.”

-지원자격은
“Channel Booster는 4년제 대학 해당년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라면 남녀 구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아모레퍼시픽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amorepacific.co.kr)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는 상반기엔 3월부터 인턴십을 시작해 6월 중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에도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 증진과 역량 개발을 위해, 상호 호혜적인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