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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T 공략법′ (2) 조회수 : 7321


“역사에세이는 단순한 지식을 묻기보다 지원자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통해 통찰력을 묻는 질문이었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 지혜를 역사속에서 얻고자 함이다.”(장동철 현대차 상무)


현대차 인사팀 임원이 말하는 직무적성검사에 대한 핵심 포인트다. 즉 HMAT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지를 고민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HMAT 각 영역별 고득점 전략을 전문가에게 문의해 봤다.


“HMAT 자료해석 기본이론 익혀둬라”

▶언어 이해 영역
어휘는 출제되지 않고 독해만 출제된다. 독해는 문장 배열 유형, 문장 구성 유형, 지문 이해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장 배열 유형은 4~5개의 문제을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문제로 접속어나 지시어 중심으로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장구성 유형은 글을 쓸 때 서론, 본론, 결론에 어떤 내용이 들어갈 지를 찾는 유형이다. 수능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주제가 경제와 관련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독해 유형은 가장 비중이 높다. 한 지문당 한 문제가 출제되며 일치/불일치, 주제 등 일반적으로 많이 출제되는 독해 유형이다. 독서량이 많거나 평상시 경제 신문 사설 등 읽으면 도움이 된다.

▶논리 판단 영역
명제와 상황추리로 구성되어 있다. 명제 유형은 논리적 이론으로 풀려고 하지 말고, 정언 명제의 경우 포함관계를 그리고, 가언 명제의 경우 화살표를 그려서 해결하는 것이 적성적인 접근 방법이다.
상황추리 유형은 항상 문항에 맞는 그림을 그리면서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학습 할 때 각 문제 유형별(원탁 유형, 건물 유형, 순서 유형 등)으로 정리해서 각각의 문항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자료 해석 영역
제시된 표나 그래프를 보고 이를 파악하거나 해석하는 유형이다. 증감률, 비교수치 등 표 수치를 파악하는 계산 문제다. 그러므로 자료해석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표를 바탕으로 하는 계산을 빨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정보 추론 영역
제시된 표나 그래프롤 보고 선택지가 맞은지 틀린지를 파악하는 유형이다. 자료해석과 거의 유사한 유형이다. 표에 나온 수치를 볼 때는 가장 크고 작은 수치 중심으로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공간 지각 영역
평면도, 정면도, 우측면도를 보고 이에 해당하는 도형을 선택하는 유형이다. 블록이 나눠진 도형과 나눠지지 않은 도형 모두 출제된다. 다른 기업과 다르게 다양한 유형이 출제되지 않고 오직 평면도, 정면도, 우측면도에 해당하는 도형 선택문항만 출제된다. 이 문항의 경우 도형의 앞과 뒤, 오른쪽과 왼쪽, 위 아래는 모양이 똑같다는 것을 이용해서 해결해야 한다. 다른 유형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공간지각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도움말=이완 아이진로 대표강사,정리=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공 태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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