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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T 공략법′ (1) 조회수 : 10116




현대차계열은 서류전형을 통해 현대차 인적성 HMAT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인적성 전문강사인 이완 아이진로 대표는 HMAT는 공간지각력 영역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비쳤다. 코앞에 닥친 현대차 HMAT의 특징을 짚어보자.



◆현대차 HMAT 난이도 높은 표·자료 해석 대비를


현대차 HMAT는 삼성 SSAT에 비해 문항수가 적다. 

현대차 HMAT의 특징을 5가지로 요약하면 

△99문항 145분

△인성검사와 에세이 동시 실시

△공각지각 출제

△비중높은 표와 자료

△어휘 수리력 출제 안함 등 이다.


우선 현대차 HMAT는 삼성과 비교하면 문항당 시간이 휠씬 길다. 그만큼 난이도가 더 높은 문항이 출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암기해서 해결하는 문항이 아닌, 이해력과 추리력에 의해 해결하는 문항의 비중이 더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SSAT만 보고 끝나는 삼성과 달리 현대차는 HMAT에 이어 인성검사와 역사 에세이까지 실시한다. 전체 시간이 295분 정도로 아주 길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친다. 인성검사는 112문항으로 70분간 실시된다. 다만, 역사 에세이는 현대자동차에 한해서만 실시한다. 다른 계열사 응시자들은 별도로 역사 에세이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HMAT에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간지각이 추가되었다. 삼성 SSAT의 시각적 사고력에서 출제되는 문항과 비슷한 유형이다.

HMAT 경우 표와 관련한 유형이 자료해석과 정보추론 2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영역 중 40%에 해당할 정도로 그 비중이 높다. 시간도 자료해석 20문항 30분, 정보추론 25문항 30분 등으로 빠듯할 것으로 보인다.

HMAT 경우 다른 기업과 다르게 어휘나 수리력을 출제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등 수학이나 단순 어휘, 맞춤법을 따로 학습할 필요가 없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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