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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어회화 능력 더 보겠다″ 조회수 : 7746


현대자동차 잡페어 현장. 한경DB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입사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 등 일부 스펙란을 없애는 대신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1차면접(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2차 면접(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신체검사 순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에도 영어면접을 봤지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올해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시 채용도 진행된다. 4년제 정규대학 올해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상시채용 전형 절차는-서류전형-인적성검사-1·2차면접-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 채용과 같다.


현대차는 아울러 올해부터 양재동 사옥에 채용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 면담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채용 지원자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하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 때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현대차는 개발 및 플랜트 부문과 전략지원(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 부문에서 인턴사원도 채용한다.  


인턴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면접 순이며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 뒤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내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같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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