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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콘서트] 2015년 신입사원 400명 뽑는 IBK기업은행 “실무면접 전형,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예정” 조회수 : 13567



지난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삼성그룹·IBK기업은행 잡콘서트’가 열렸다. 1부로 진행된 IBK기업은행 설명회에 참석한 김은배 기업은행 인사부 과장이 채용관련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월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삼성그룹·은행권' 잡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잡콘서트에는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 중인 IBK기업은행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삼성그룹 인사담당자가 하반기 채용부터 도입하기로 한 ‘직무적합성’과 ‘창의성 면접’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잡콘서트에 참석한 IBK기업은행 인사부 김은배 과장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 과장은 “올해 IBK기업은행은 상, 하반기에 걸쳐 각각 200명씩 총 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상반기 채용은 3월 중순 공고가 나올 예정이며, 합격자는 6월부터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삼성그룹·IBK기업은행 잡콘서트’가 열렸다. 1부로 진행된 IBK기업은행 설명회에 참석한 김은배 기업은행 인사부 과장이 채용관련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인사부 김은배 과장이 직접 밝힌

2015년 채용의 모든 것


서류 전형, 지난해와 비슷하게 진행   

기업은행은 지난해 약술 4개, 서술형 2개, 에세이 1개 문항이 출제됐다. 올 상반기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학생 때 중요한 것은 공부와 다양한 경험이지 않나. 또 은행에 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등의 부분을 묻는 부분은 유사할 것이다. 지금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지난 경험을 곱씹고 많이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 


필기시험, 최근 2년 내 핫이슈 출제 예정  

지난해 논․약술과 직무능력 평가가 진행됐다.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장점 위주의 역량 평가를 진행할 예정. 필기시험을 위한 팁이 있다면 신문을 읽기를 권한다. 경제신문을 읽어라. 경제신문은 현재 이슈에 대해 설명해주는 매체가 될 것. 필기시험에 오래된 주제가 나오지는 않는다. 최근의 굵직한 뉴스 위주로 보면 좋을 것이다. 또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지원자 95% 이상이 나올법했다고 생각할 주제이면서 결코 답을 하기에 쉽지 않은 주제가 나올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는 기술금융이 주제로 나왔다. 최근 1~2년 내 탑 헤드라인 뉴스를 모아보라.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고민할 만한 것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무면접,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 예정 

창의력, 소통능력, 활동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면접이다. 집단토론, 팀 프로젝트, 개인 PT 등이 지난해와 유사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올 해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 예정이다. 아직 명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은행에서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은행에서 행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업무가 무엇인가? 누군가를 만나고 상담하는 일이다. 은행 영업점에 가서 1시간동안 객장에서 앉아 있어보라.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고객을 만나고 분위기는 어떤지, 어떤 브로셔 등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라. 직접 보고 오면 자소서를 쓰거나 필기시험을 치르고 합숙 면접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박해나 기자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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