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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20 대학생기자단 ″청춘 대변하는 다재다능한 기자가 될 거예요!″ 조회수 : 8718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굳이 이 말을 들먹이지 않아도 요즘 대학생들, 참 바쁘다. 특히 홍수와 같은 기업·공공기관의 대외활동은 몸이 한 개라서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대학생들 사이에 최고로 손꼽히는 대외활동이 있다. <캠퍼스 잡앤조이> ‘2014 대학생·취준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 조사에서 기자단 부문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S20대학생기자단이다. 청춘과 소통하고 세상과 공감하는 것을 모토로 한 S20 대학생기자단이 7기를 선발했다.




열정 가득한 S20 기자단

지난 1월29일 신한은행 본사 소강당에서 열린 ‘S20 대학생기자단 7기 발대식’.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60명(남26, 여34)의 S20 대학생기자단은 신한은행 고유의 파란색 상의를 맞춰 입고 들뜬 마음으로 기자단 활동의 시작을 기다렸다. 임영석 부행장은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대학생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소탈한 모습으로 악수를 청하는 임 부행장의 모습에 대학생기자단은 연신 박수를 보냈다. 임 부행장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 ‘황금보다 소금이 낫고, 소금보다 지금이 낫다’는 말도 있지 않나. 남은 인생에서 오늘, 바로 지금이 가장 젊고 좋은 때라는 생각으로 값진 경험을 하기 바란다”는 말로 대학생기자단을 환영했다.


 

S20 대학생기자단 7기는 10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승준(서울과학기술대 산업공학 4) 씨는 “선발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 면접관들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진솔하게 담아낸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며 “스펙을 위한 스펙이 아니라 ‘진짜’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S20 대학생기자단에 지원한 만큼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예림(이화여대 국제학부 4) 씨는 “1위를 하는 대외활동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역량을 총동원해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는데 뽑혀서 기쁘다. 앞으로 우리 또래 청년들이 직·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든든한 지원과 앞선 혜택

2011년 1기를 선발한 신한은행 S20 대학생기자단은 신한은행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S20(에스이공)’을 널리 알리고, 20대와 진솔한 소통을 하기 위해 운영한다. ‘S20’에는 신한(Shinhan)·스마트(Smart)·샤이니(Shiny)·스페셜(Special) 등 20대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S20 대학생기자단에서는 활기차고 솔직한 청춘들의 소소한 금융생활에서부터 음악·미술·취미·스포츠 등 청춘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재미와 행복까지 오롯이 콘텐츠로 만들어낸다. 6개월간의 활동기간에 대학생기자들은 매달 2개의 조별 기사와 1개의 개별 기사 등 총 3개의 기사를 작성해 S20 홈페이지에 소개하게 된다. 


이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는 신한은행에 관련된 기사는 물론이고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취업·학업·문화·시사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것들로 넘쳐난다. 신한은행 브랜드 홍보활동, 커뮤니티·학교·동아리·블로그·SNS 등에 기자단을 직접 홍보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S20 커뮤니티의 운영 주체로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모니터링도 활발하고 꼼꼼하게 진행한다. 6개월 동안 기자단을 하며 만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에게 큰 자산이 된다. 조별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동기간의 끈끈한 유대감도 S20 대학생기자단의 보이지 않는 장점이다. 


S20 대학생기자단이 명실상부한 ‘최고 기자단’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든든한 지원과 혜택이다. 신한은행 행장 명의의 임명장과 기자수첩, 명함 등은 기본이고, 매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또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 시상도 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문화탐방 기회와 신한은행 입사전형 시 우대 혜택도 준다. 

       

[인터뷰 -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 


Q.S20 대학생기자단이 최고의 대외활동으로 손꼽히는 이유

S20 대학생기자단은 일반적인 기업 홍보성 콘텐츠가 아닌 20대가 선호하는 주제를 기자단 스스로 선정해 취재한다. 지난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들’ ‘당신의 리즈는 언제였나요?’ ‘시험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 대표적이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하여 전문작가가 진행하는 월례회의 시간에는 콘텐츠 리뷰 및 개선방향에 대한 학습시간도 갖는다. 매월 우수 콘텐츠를 작성한 기자를 선정하여 조별, 개인별로 소정의 포상을 한다. 앞으로도 금융·문화·봉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Q. 신한은행이 바라는 인재상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금융업이 다루는 업무영역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고객의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SNS 등의 발달로 금융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면서 온라인에 익숙한 고객의 금융지식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은행은 근본적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본업인 만큼 고객의 신뢰를 가장 우선시한다.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이며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얻어낼 수 있는, 정직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인재를 바란다. 


Q. 2015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벤트는?

S20 페이스북으로 ‘간식학 개론’ 이벤트를 진행해 시험기간에 학생을 응원하고, 오프라인으로는 ‘S20 스마트존 명예 지점장’ 제도를 운영해 젊은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롭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또한 40여 개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하고, 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S20 클럽 Week’도 확대할 계획이다. 


Q.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스펙 쌓기에 몰두할 필요가 없다. 신한은행은 평범한 사람들을 뽑아 비범한 사람들로 만드는 조직이다. 스펙보다 성취동기와 열정이 중요하다. 또 특정한 전공보다 다양한 상황에 매끄럽게 대처할 수 있는 전인적 소양이 필요하다. 특히 고객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평상시 동료·선후배들과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예전보다 취업이 더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Never Ever Give Up!’ 이라는 말처럼 쉽게 포기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부닥치기 바란다. 신한은행은 그런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기업이 될 것이며,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글 박상훈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