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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소망 사자성어 1위는 ‘고진감래’ 조회수 : 1662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가 밝은 가운데 새해 소망 1위 사자성어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의 ‘고진감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성인남녀 총 1186명을 대상으로 ‘2021년, 본인이 바라는 새해 소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응답자 26.6%가 꼽은 ‘고진감래’였다.


이어 2위는 ‘무사무려(14.5%)’, 3위는 ‘전화위복(12.2%)’으로 조사됐다. 무사무려는 ‘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이라는 뜻이며 전화위복은 ‘화(불행)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이다.


구직자와 자영업자는 ‘고진감래(각 22.6%, 21.2%)’를 새해 소망 1위로 꼽았고, 직장인은 ‘무사무려(19.8%)’한 새해를 가장 많이 소망했다.


4위, 5위에는 ‘만사형통(11.1%)’과 ‘마고소양(9.5%)’이 각각 꼽혀 ‘한 해간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란다’는 염원이 드러났다.


이어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정대로 밀고 나간다’는 뜻을 가진 ‘역풍장범(7.9%)’이 6위, ‘한번 실패했지만 분발해 성공한다’는 뜻을 지닌 ‘권토중래(4.5%)’가 8위였다.


기타 답변(주관식 입력)으로 받은 이색적인 사자성어로는 ‘집단면역’, ‘종식기원’, ‘탈코로나’, ‘주식떡상’, ‘제발취업’, ‘내집마련’ 등이었다.


jyr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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