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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함께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경기도주식회사, ′대학생광고TV′ 채널 등으로 중소 제품 홍보 효과 톡톡 조회수 : 1209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내 영상전공 대학생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대학생광고TV'라는 채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 온 ‘경기도주식회사’가 해외 진출 판로 개척에 이어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등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 등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에 앞장 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3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월 스타트업캠퍼스서 도내 대학·고교와 ‘2019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조광주 도의원, 서울예술대 윤준호 교수, 동아방송예술대 임동욱 교수, 부천대 이중호 교수, 명지대 김형규 교수를 비롯한 참여 대학 학생들과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20만 회원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수혜기업 39%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은 물론, 시대에 발맞춰 인플루언서와 MCN 그리고 자체 새로운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제품들의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

[사진 제공=경기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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