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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소득이 낮더라도 노후까지 일하고 싶어’···77% ′노후 대비로 이직 준비′ 조회수 : 997



[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소득이 낮아지더라도 노후에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의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532명을 대상으로 ‘정년퇴직 이후, 즉 노후에도 직장생활을 계속 하고 싶은지’ 물은 결과, 응답자 67.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장에서는 정년 이후에도 일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묻자, 응답자 절반이상이 ‘정년까지 일하기도 어렵다(54.7%)’고 답했다. 이어 ‘정년까지는 일할 수 있다’는 37.6%, ‘정년 이후에도 원한다면 일할 수 있다’는 7.7% 정도였다.


직장인들에게 ‘정년 전에 노후까지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이직할 생각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77.3%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노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언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묻자, 직장인 25.5%가 ‘40대 후반(45~49세)’을 꼽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후 일자리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져, 노후 일자리 구상을 일찍부터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sunn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