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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전국 105개 대학 청년 취업 지원 사례 공유 및 역량강화 합숙 교육 실시 조회수 : 1366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7월 2일부터 5일까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부산 리베로호텔에서 ‘2019년 하계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과 창업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5개 대학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와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 경력에 따라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분반했다. 강의와 토의 방식으로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박경희 고용부 사무관이 정부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지원 정책의 이해와 활용방법을 설명한다. 이어 변정현 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 부연구위원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이해와 컨설턴트의 역할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요구와 전공연계 지원 전략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자료 및 활용법 △대학일자리센터 주요 추진 요소와 운영 사례를 강의한다.  


또 대학의 진로취업 전문가가 △진로취업상담 체계화, △진로교과목 개발 및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등도 강의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수요자 중심적인 상담,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이 기획될 수 있도록 관련 이론과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센터 현직 컨설턴트가 △진로취업상담 사례,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 △중견중소기업 취업지원 전략 사례도 공유한다. 진로취업상담 사례로 맞춤형 로드맵과 워크시트를 통한 지원, 마인드맵과 직무 및 트렌드 분석을 활용한 지원 등을 소개한다.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중소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또한 청년 진로취업 상담을 위한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체 청년 채용 트렌드의 이해 △기업·직무분석을 통한 취업 지원 방안 △업·직종별 직무 이해 △대학생 입사서류 및 면접 지도 등의 강의가 제공된다. 그밖에도 대학일자리센터 분임토의를 통해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재흥 원장은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가 설치된 이후 청년들이 대학의 애정 어린 지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며,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양질의 지원 서비스가 보다 풍부하게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도 각종 정보 제공과 컨설팅,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대학일자리센터 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oonblue@hankyung.com

[사진제공=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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