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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2일까지 원서 접수…섬유, 화학, 중공업 등 500여명 채용 조회수 : 1634


[캠퍼스 잡앤조이=이신후 인턴기자] 효성이 이달 2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채용하며, 총 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학점, 외국어, 연령 등 별도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입사지원서는 22일 오후 6시까지 효성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효성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역량에 집중해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전형부터 어학점수, 학점 등 자격 제한을 없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면접에서도 면접관에게 지원자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지원자의 인성, 역량 등의 성장가능성만 평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자기소개서에는 회사 및 사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자 지원동기와 함께 지원 사업부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기입하도록 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10월 21일), 면접(11월 초) 순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말로 예정돼 있다. 


면접 전형은 직무 프레젠테이션, 핵심가치 역량면접, 집단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구체적인 업무 상황을 가정하고, 지원자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공지식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업종에 대한 지원자의 전반적인 관심과 지식, 직무적합성을 살펴본다. 핵심가치 역량면접에서는 효성그룹의 핵심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성장가능성을 확인한다. 집단토론 면접에서는 주어진 주제와 자료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노재봉 지원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며 악착같은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 등 효성의 핵심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sin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