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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입실 전 필독] 삼성 GSAT 리얼 후기, 종이접기 아무리 연습해도 시각적사고 어렵다 조회수 : 32201

[인적성 입실 전 필독] 삼성 GSAT 리얼 후기

종이접기 아무리 연습해도 시각적사고 어렵다 


‘서류전형’의 큰 산을 넘은 예비 합격자들에게 축하를! 이제 다음 단계는 ‘인적성’이다. 수능만큼이나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입실할 이들을 위해 기업별 인적성 꿀팁을 준비했다. 지난 상반기와 15년 하반기, 직접 시험을 보고 나온 선배들이 전해준 특급 정보! 안 보고 가면 후회할 걸?


※주의


본 기사는 최근 치러진 시험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해당 기업이 기존 관례를 예고 없이 변경하는 경우 <캠퍼스 잡앤조이>는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취준생 여러분께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인적성 후기를 카톡 대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 클래식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삼성 GSAT 입실 시간은 8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면 문제지를 배포하고 신분증 확인 등을 진행한다. 화장실을 다녀올 시간도 충분하다. 이 시간에 방송에서는 여러 곡의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하자. 본격적인 시험은 9시 20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의 한 시간가량을 대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너무 일찍 입실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니 굳이 일찍 갈 필요는 없다. 


▶ 종이접기 아무리 연습해도 시각적사고 어렵다 

대부분의 GSAT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시각적사고 유형. 지난 상반기에도 어려웠고, 그 전년도에도 어려웠다. 시각적사고 문제 풀이를 위해 색종이 접기를 연습했다는 학생들도 상당수인데, 막상 시험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후문. 


▶ 중국사 출제 빈도 높아져 

지난 상반기 GSAT에는 역사와 과학 관련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특히 역사 분야에서는 중국사 관련 문제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올 하반기 출제 경향은 발표된 바가 없지만,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았을 때 역시나 중국사 문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역사 과목에서는 ‘시대 순 배열’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중국사에서는 실크로드와 대운하 관련 문제도 나왔다.


▶ 시험 종료 3분 전 안내 방송 

각 과목마다 종료 3분 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온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의 경우 보통 10분 전에 안내 방송을 하기 때문에 넋 놓고 문제를 풀고 있다가는 3분 전이라는 안내 방송에 ‘멘붕’이 올 수 있다. 시험 전 모의연습을 할 때도 3분 전에 알람을 맞춰놓고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 


▶ 연필, 샤프 모두 사용 가능 

시험지에 연필이나 샤프 등의 필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단 OMR카드 마킹은 컴퓨터 사인펜만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제를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고 한 번에 마킹까지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수정이 필요할 경우에는 수정테이프를 사용하면 된다.   


박해나 기자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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