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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인담…“자소서 실무자 직접 검토, 분량미달 결격사유” 조회수 : 13113


지난 9월 5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2016 SK 탤런트 페스티벌(Talent Festival)이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SK그룹 공통 설명회로 채용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가 전달됐다. 


현장에는 SK네트웍스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특강이 열렸다. SK네트웍스 인사담당자와 학생들 사이의 질의·응답 내용을 소개한다.


SK네트웍스의 인재상은?

패기와 소통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를 지향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중요한 키워드는?

패기, 소통, 전문가다. 패기는 일을 할 때 있어서, 진취적으로 행동 하는 자세를 뜻하다. 소통은 본인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능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종사하는 업종에서 전문가가 된다는 의미다. 


지방근무 시 어디에서 근무하게 되나?

SK주유소가 전국 어디에나 있는 만큼 근무지는 자유롭다. 최대한 본인 희망 근무지를 우선 배정한다. 


물류 직무 지원 시 도움이 되는 자격요건이 있나?

물류 자격증이 있다면 우대가 된다. 


두 자리 채용을 뽑는다고 했다. 구체적인 인원은?

100명에 가까운 두 자리는 아니다. 50명 이하로 알고 있으면 된다.


채용 인원이 가장 높은 직무는?

가장 많이 채용하는 것은 에너지 마케팅이다. 사람이 직접 영업을 하는 직무인 만큼 채용 인원이 가장 많다.


에너지 마케팅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협상력이다. 주유소 경영자를 만나서 제안하고 설득하는 것이 주된 업무다. 논리적 설득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 


SK 상사의 경우 해외대학 비중이 높다던데?

그렇지 않다. 최근 2년간 신입 사원 통계를 봤을 때,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일부 합격자 말고는 모두 국내 대학 졸업생이다.


서류는 누가 검토하나?

자소서는 일차적으로 인사담당 부서에서 검토한다. 이때는 자소서 분량 부족 등의 결격 사유만 걸러낸다. 그다음에는 직무별 현직자들이 직접 읽고 평가한다.


자소서 검토할 때 감점요소가 있나?

분량이 부족하거나 성의가 없는 자소서다. 누가 봐도 결격 사유가 될 만한 것은 거른다. 


면접에서도 현직자가 참여하나?

당연히 실무자가 참여한다.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직접 지원자를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서류 결과가 반영 되나?

면접은 원점에서 시작된다. 단, 면접에서는 자소서를 보고 평가자가 질문을 한다. 결국 자소서가 면접까지 반영된다고 봐야 한다.


SK네트웍스 복리후생을 뽑자면?

연 3회에 계열사 호텔 숙박이 가능하다. 계열사 패션 브랜드 상시 40% 할인 제도도 있다. SK 주유소 혜택도 크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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