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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취업하기] 이규영 LG유플러스 사원 “나의 장점을 강조해 면접 자신감 키워” 조회수 : 11042


이규영 LG유플러스 데이터마케팅팀 사원 

1992년생

중앙대 응용통계학 졸업

2015년 상반기 LG그룹 공채 입사 


“통신업계는 사업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도전해볼 기회가 많죠. LTE 사업을 빠르게 선도해 나가고, 사물인터넷(IOT)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LG유플러스의 모습을 보고 지원하게 됐어요.”

 

이규영 LG유플러스 데이터마케팅팀 사원. 이씨는 LG그룹이 지원하는 JOB FAIR를 통해 입사를 확신했다. LG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이씨가 배치된 곳은 LG유플러스 데이터마케팅팀이다. 이씨는 고객센터 관리, 캠페인 기획 및 인센티브 운영, 데이터 트렌드북 발행을 통해 이슈 리포팅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데이터마케팅 업무는 저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사원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데, 캠페인을 기획하거나 아이디어를 낼 기회가 많아요. LG에서 일하면서 제 꿈을 실현하고 싶어요.”


아르바이트로 키운 고객 상담 능력 도움 돼

이씨는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표현했을까? “내가 가진 역량을 이용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했어요. 통계학과를 졸업했고,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싶었기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음을 강조했어요.” 이씨는 통계 관련 자격증으로 통계 분석용 소프트웨어인 SAS와 일종의 컴퓨터 언어인 SQL 개발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씨는 대학시절 통계 관련 경험이 입사에 큰 도움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금융 연합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많이 접했죠. 통계 공모전에도 참여했는데, 고객 특성을 분석하는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이씨는 자신의 경험을 하나하나 자기소개서에 나열했다. “아르바이트는 서비스직을 경험한 것이죠. 아르바이트하면서 고객과 상담 능력을 배웠어요. 기업 역시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죠.”

 

채용 과정에서 이씨가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는 면접전형이었다. “면접은 평가받는다는 생각보다 

나를 알린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긴장을 줄일 수 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이런 사람’임을 잘 어필해야 하죠. 특히 장점을 강조해야 해요.”

 

LG는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같은 날 동시에 본다. 실무면접에는 PT면접이 포함돼 있다. 이씨는 “논리 있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논리성을 뒷받침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죠. 임원면접에서 ‘삶에서 5가지 중요한 사건을 뽑아보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이에 대해 내 삶의 키워드를 정하고 그 모습을 표현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씨는 끝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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